오늘 주사맞으니까 이제 한번 남았대서 네~ 하고 엄마랑 상의했는데 엄마나 나나 굳이 더 이상 안다녀도 된다는 생각으로 이제 끝~ 빠이~ 하는 지방분해주사
변화(인바디 검사일기준) 일자 / 몸무게-골격근량-체지방2016.11 / 74-?-? (제일 많이 나가던시절) ~2017.06 / 71-?-? (퇴사후 자연스럽게 빠진무게)2017.07 / 71-21.3-31.6 2017.08 / 67-21.1-28 2017.09 / 63.6-20.4-25.4 2017.11 / 61-21.4-21.1 2017.12 / 59.1-20.8-20.2
2018.1 / 58.8-20.4-20.6
2018.2 / 58.0-20.1-20.2
아무래도 이제 정체기도 정체기고 일다니면서 또 한파오면서 유산소 운동은 거의 주말에만 몰아서했는데 다음주중에 회사근처 헬스장 알아볼 생각
지난달이랑 딱히 별로 수치값으로 달라진거 없으니까 지방분해 주사에 대한 후기를 써보자면!
내가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말그대로 도움일 뿐이지 주사만 맞는다고 살이 알아서 술술술 빠지진 않는다.
인거같아
내가 맞은 주사는 hpi?도 아니고 카복시도 아닌 그냥 "지방분해주사" 였음. 일주일에 두번.
병원에서 강조한것은 6시이후에 먹지말고 일찍자라 (늦게자면 야식땡기니까) 저녁에 탄수화물 먹지마라. 운동해라. 정도의 가이드를 잡아주고 나는 식단도 봐주셨음 문자그대로 보는거기때문에 내가 잘못먹거나 많이 먹으면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설명해주셨다.
고도비만이었기때문에 처음에 스피닝을 해서 단기간에 살을 빼라했지만 그때당시 집근처에 헬스장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냥 열심히 엄마랑 등산 다님.
낮엔 등산. 저녁엔 약 1시간 정도 걷기. 아침은 간단하게 우유와 바나나 (원래 먹는거 귀찮...) 점심은 일반식 (밥양은 원래 작았음 반찬에 단백질있도록 노오력 ) 그리고 저녁은 토마토, 닭가슴살샐러드를 기본으로 중간중간 변형될때도 있지만 어쨌든 젤 중요하게 한것은 배부르면 숟가락 놓기. 그리고 절대 절식안한이유. 나는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하니까! 내가 지킬수있는 선에서 식이요법을 했음
내가 살찐이유는 고칼로리 음식을 몰아서 한번에 먹는것과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먹기 였는데 그걸 고칠려고 많이 노력했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제 더이상 그런것들이 몸에 좋지않다는것도 알았고.
그리고 유툽같은데서 다이어트관련된 영상 많이 보면서 공부했는데 그 중 하나가 젓가락으로 식사 야채-단백질-탄수화물-국 건더기 순으로 먹기 였음. 이건 아직도 회사 다니면서 지키고 있고. 중간중간 치킨 피자 이런거 먹어도 약속이 있어도 그냥 맘 편하게 먹음. 다음날 조심하면 되니까! 오늘 맛난거 맛있게 먹고 심한 탄수화물 이면 간식으로 두유 챙겨서 발란스 맞출려고하고 다음날 샐러드먹고 무조건 참고 견디진 않았어. 아 대신 진짜 콜라 사이다 바나나맛우유 이런 당이 많이들고 배도 안차는 음료는 피함
정말로 주사만으로는 다이어트에 별 도움이 안됨에도 그럼에도 2번이나 연장한건 어쨌든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는것과 이벤트 가격...ㅋ....
근데 이제 더 내가 그 주사를 맞아봤자 별 소용 없다는느낌도 들었고.. 최근들어 병원에서 근력운동을 해야한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고 아~ 이젠 하산해야겠구나 했어.
진짜 시작할때는 내가 해낼수있을까? 또 중간에 포기하는거 아닐까? 했는데 묵묵히 해내다보니 이렇게까지 온것같고 신기해 ㅋㅋㅋ 하면서 내가 딱히 독하다고도 괴롭다고도 느끼지않고 그냥 했음
우선 살을 빼니 몸이 엄청 가벼워지고 아직까진 보통통이긴 하지만 내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다는거에 고맙고 올해 7월 안에 꼭 표준체중까지 빼도록 노력할거야!
홧팅
변화(인바디 검사일기준) 일자 / 몸무게-골격근량-체지방2016.11 / 74-?-? (제일 많이 나가던시절) ~2017.06 / 71-?-? (퇴사후 자연스럽게 빠진무게)2017.07 / 71-21.3-31.6 2017.08 / 67-21.1-28 2017.09 / 63.6-20.4-25.4 2017.11 / 61-21.4-21.1 2017.12 / 59.1-20.8-20.2
2018.1 / 58.8-20.4-20.6
2018.2 / 58.0-20.1-20.2
아무래도 이제 정체기도 정체기고 일다니면서 또 한파오면서 유산소 운동은 거의 주말에만 몰아서했는데 다음주중에 회사근처 헬스장 알아볼 생각
지난달이랑 딱히 별로 수치값으로 달라진거 없으니까 지방분해 주사에 대한 후기를 써보자면!
내가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말그대로 도움일 뿐이지 주사만 맞는다고 살이 알아서 술술술 빠지진 않는다.
인거같아
내가 맞은 주사는 hpi?도 아니고 카복시도 아닌 그냥 "지방분해주사" 였음. 일주일에 두번.
병원에서 강조한것은 6시이후에 먹지말고 일찍자라 (늦게자면 야식땡기니까) 저녁에 탄수화물 먹지마라. 운동해라. 정도의 가이드를 잡아주고 나는 식단도 봐주셨음 문자그대로 보는거기때문에 내가 잘못먹거나 많이 먹으면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설명해주셨다.
고도비만이었기때문에 처음에 스피닝을 해서 단기간에 살을 빼라했지만 그때당시 집근처에 헬스장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냥 열심히 엄마랑 등산 다님.
낮엔 등산. 저녁엔 약 1시간 정도 걷기. 아침은 간단하게 우유와 바나나 (원래 먹는거 귀찮...) 점심은 일반식 (밥양은 원래 작았음 반찬에 단백질있도록 노오력 ) 그리고 저녁은 토마토, 닭가슴살샐러드를 기본으로 중간중간 변형될때도 있지만 어쨌든 젤 중요하게 한것은 배부르면 숟가락 놓기. 그리고 절대 절식안한이유. 나는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하니까! 내가 지킬수있는 선에서 식이요법을 했음
내가 살찐이유는 고칼로리 음식을 몰아서 한번에 먹는것과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먹기 였는데 그걸 고칠려고 많이 노력했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제 더이상 그런것들이 몸에 좋지않다는것도 알았고.
그리고 유툽같은데서 다이어트관련된 영상 많이 보면서 공부했는데 그 중 하나가 젓가락으로 식사 야채-단백질-탄수화물-국 건더기 순으로 먹기 였음. 이건 아직도 회사 다니면서 지키고 있고. 중간중간 치킨 피자 이런거 먹어도 약속이 있어도 그냥 맘 편하게 먹음. 다음날 조심하면 되니까! 오늘 맛난거 맛있게 먹고 심한 탄수화물 이면 간식으로 두유 챙겨서 발란스 맞출려고하고 다음날 샐러드먹고 무조건 참고 견디진 않았어. 아 대신 진짜 콜라 사이다 바나나맛우유 이런 당이 많이들고 배도 안차는 음료는 피함
정말로 주사만으로는 다이어트에 별 도움이 안됨에도 그럼에도 2번이나 연장한건 어쨌든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는것과 이벤트 가격...ㅋ....
근데 이제 더 내가 그 주사를 맞아봤자 별 소용 없다는느낌도 들었고.. 최근들어 병원에서 근력운동을 해야한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고 아~ 이젠 하산해야겠구나 했어.
진짜 시작할때는 내가 해낼수있을까? 또 중간에 포기하는거 아닐까? 했는데 묵묵히 해내다보니 이렇게까지 온것같고 신기해 ㅋㅋㅋ 하면서 내가 딱히 독하다고도 괴롭다고도 느끼지않고 그냥 했음
우선 살을 빼니 몸이 엄청 가벼워지고 아직까진 보통통이긴 하지만 내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다는거에 고맙고 올해 7월 안에 꼭 표준체중까지 빼도록 노력할거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