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총운을 보기로하고, 친구와 둘이서 각 30분씩 예약을 했어.
궁금했던건, 연애운, 결혼운, 이직운, 결혼운이었어.
우선 나는 20대때까진 결혼이 구속이고, 속박이라고 생각했고, 연애도 관심이 없었던 덬이야.
30대인 현재는 어느순간부터 나도모르게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고, 혼자서 짝사랑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해! (하아... )
사랑도 궁금하고 직장도 궁금하고해서 타로를 보게되었어.
1. 이직운
현재직장 분위기 맞추고, 회사가 크지 않는걸 맞추더라고.. 1-4월은 놓칠 것 같고, 9-12월에 이직운이 있대. 그것도 해외로 !
나덬은 조금 기뻤다. 9-12월사이에 해외로가는 시험준비를 하고 있었거든!
2. 연애운, 결혼운
결혼생각이 있긴 하냐고 묻더라고 ... 결혼에 스스로가 벽을 치고있다나?
현재 짝남이 있고, 고백하고 싶고, 그사람하고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다고 했어. 몇번의 카드를 뒤집더니 , 그사람이 직장동료냐고 ...!!
맞다고 했더니, 그만두라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거지라고하는데 .... 알면서도 난 좋다고 했지 ㅋㅋㅋㅋ
38살에 2살연하인 남자, 해외카드가 보이고 시댁은 아예 안나온다고, 자식은 아들둘 쌍둥이...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고백하고 정리하라고하더라 ... 그사람이 어차피 날 버거워해서 차일거래ㅋㅋ
너무나 구체적인 시기로 꼭꼭 찝으니 느낌이 좀 이상했어.
그외에 부모님과의 관계, 주변사람들이 날 생각하는 것등등 물어보니 쭉쭉 얘기해주더라고... 말하지 않았던 건강문제 같은것도 맞추는건 정말 신기했어!
타로를 재미로 몇번보다가 이번에는 용하다고 하길래 간거였는데 진짜 신기하게 상황을 딱딱맞추더라.
이제껏 사주나 운세같은걸 보러가도 27살에 결혼못하면 37살 이후에나 한다더니 ... 말이 씨가됐나 싶기도해 ... 요즘들어 왤케 결혼이 하고 싶은건지 ㅋㅋㅋ
타로점치는 내내 결혼도, 건강도, 연애도, 직장도 왤케 다 해외카드가 나오는건지 ㅋㅋㅋ
암튼, 너무나 딱맞는것같았던 기분이 차분해지던, 공부열심히해서 내사랑찾아 해외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타로카페 후기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