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빠가 정말 깔끔쟁이였는데...요즘도 설거지나 빨래, 쓰레기 비우기 이런건 도맡아서 잘하셔
근데 야외활동후( 런닝, 축구, 병원다녀옴 등) 입은 옷들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서 이불 덮고 자고 어쩌다가 한번씩은 머리 떡져있어도 그대로 밖에 나가셔..내가 좀 그러지말라고해도 본인은 깨끗해서 괜찮대....
집에 애기들이 있는것도 아닌데 날잡아서 다같이 청소해도 다음날 되면 또 엉망이야. 과자 봉지, 부스러기들, 바닥이나 쇼파에 다 널부러져있고 입은옷들 제자리에 안걸고 쓴 물건 제자리에 안둬서 내가 매일 저녁에 정리하고 자도 퇴근하면 또 그대로야. 하루 이상 유지가 안돼
나도 깔끔한 편은 아니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 걍 내가 독립을 해야하는게 맞는데 상황이 아직 안되서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