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예쁜거라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20대 중후반때부터
결국 칼 안대면 본판 갈아엎을순 없어서
이목구비는 ㄱㅊ한데, 옆광대에 여백있고
턱은 길진 않은데 각은 있는 내 얼굴이
바뀌지는 않을거라는 걸 깨달았음.
결국, 나이들면서 고급지고 귀티나는
그 느낌을 가져가고 싶단 생각을 하고
이제 서른둘이 되어버림.
옷은 좋은 소재로 몸에 맞게
좋은 피부, 머릿결
과하게 붙거나 노출 없게
너무 옅지 않은 컬러로 염색
피부 정돈+부드러운 컬러의 립스틱
눈화장은 가벼운 음영정도만.
그냥 알려진 팁들대로임.
근데 여기서 뭔가 플러스알파를 하고싶음.
덬들의 조언을 듣고싶음.
20대 중후반때부터
결국 칼 안대면 본판 갈아엎을순 없어서
이목구비는 ㄱㅊ한데, 옆광대에 여백있고
턱은 길진 않은데 각은 있는 내 얼굴이
바뀌지는 않을거라는 걸 깨달았음.
결국, 나이들면서 고급지고 귀티나는
그 느낌을 가져가고 싶단 생각을 하고
이제 서른둘이 되어버림.
옷은 좋은 소재로 몸에 맞게
좋은 피부, 머릿결
과하게 붙거나 노출 없게
너무 옅지 않은 컬러로 염색
피부 정돈+부드러운 컬러의 립스틱
눈화장은 가벼운 음영정도만.
그냥 알려진 팁들대로임.
근데 여기서 뭔가 플러스알파를 하고싶음.
덬들의 조언을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