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리모와캐리어를 샀어
토파즈(연예인 캐리어로 유명) 사려고 했는데
민박에서 같은 방 쓰던 사람들이 토파즈 갖고있어서
물어봤더니 보기에만 좋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장에서 잘생긴 마리오의 도움을 받아
기내용 캐리어를 하나 샀어 ㅋㅋㅋㅋㅋㅋ
사실 짐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산 거지만 ㅋㅋㅋㅋ
마음같아서는 토파즈 기내용 사고 싶었지만
1년에 비행기 4번은 타는 나를 생각하면
막굴리는 캐리어가 장땡이고
기내용으로 사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리모와살사에어 53(기내용)을 샀어
후기는...
바퀴 존나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팔트에서도 이렇게 잘 굴러가는 애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5만원짜리 24인치 캐리어(유럽 2번 미국 1번 단거리는 10회이상)는 끄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리모와는 발로차도 지가 알아서 굴러가더랔ㅋㅋㅋㅋㅋㅋ
대신 확장이 안 되서 짐이 많이 들어가진 않아
그리고 토파즈는 무거웠는데 살사는 가볍더라 ㅋㅋㅋ
그래서 제주도 갈 때도 들고 가고
일본 갈 때도 들고가고 그래 ㅋㅋㅋㅋㅋㅋ
+) 추가하면 토파즈는 알루미늄, 내가 산 살사는 폴리카보네이트야.
토파즈 포기한 이유는 쟤가 엄청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