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야나두. 비추천하는 후기
20,263 2
2017.12.22 10:25
20,263 2

나는 올 7월에 1년 패키지로 야나두를.. 9만원인가에 끊은 덬이야.

사실 영어.. 한창 할때는 애니 정도는 자막없이 볼 정도로 익숙하고 잘 들렸는데.

이게 어학이라는게. 안 쓰고 안 듣다 보니. 얼마 안가서 귀가 막히고. 멋보다. 영어는 나에게 재미씨가 없다.


여튼 그래서. 이 감각이라도 익혀보고자. 여러개의 인강중, 야나두를 끊었어

멋보다 10분이라는 강의 길이가 제일 매력적이었지.


음. 그런데. 막상 지금 20프로 가량을 들었는데.

이게. 내 의지력의 문제인지. 강의의 문제인지 또 재연장이거나. 머 그런건 1도 생각이 없는 중이라 후기를 써볼께.


일단. 수준 표기(?) 가 되어있지 않아서, 흥미를 곧 잃더라.

물론, 추측은 하겠지. 강의 순서.. 라고 해야하나. 그걸 보면.

그런데. 그래도 시작하는 마음으로 맨 위에 있는 1강부터 소화하다보면.

일단. 10분강의가 맞는데 실 강의랑 연습강의 그리고 노트까지 해서 결과적으로 30분.. 정도 소모되는 것도 조금 속았다. 싶고. (머 이건 다음날 해도 돼니 패쓰)

이게 수준 설명이 다른 인강도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초반 30%까지는 "굳이 이걸.. 알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너무 쉬운 내용들이 계속 나와


내용을 들었을때 60%가 내가 아는 거고 40%가량이 모르는 내용일때, 가장 공부의욕이 생기고.

어학에서 하나의 문구. 단어를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려면 54번을 반복해야 한다는 논문도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건 뭐. 80프로가 아는 내용인건 맞는데. 20프로는 굳이 알아야 하는 내용인가 싶은.. (대명사가 국이고. 명사가 밥이라는거.. 이제와 알아 머하겠...)

거기다 연습 강의도. 실질적으로는 반복할 내용도 많지 않고 반복한다고 해도, 3번 가량.. 머 이건 인강의 한계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거라고 보긴 해..;;



음 쓰다보니. 야나두에 대한 비추천 이 아니라.

인강 자체에 대한 비추천인거 같기도 하다.


여튼. 나처럼 10분 강의 의 매력에 끌려서 덜컥 1년치 3년치 끊지 말라고.

나는 예전에 너무 좋았던 한일 선생님 강의가 인강으로 있으면 그걸 두번째로 듣는게 훨씬 나을 거라 생각하는 중이야...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6 05.25 23,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2,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89 그외 더쿠보고 다녀온 비너스 스캔바이미 후기 4 17:35 209
182388 음식 맘스터치 매직풍싸이버거 & 당근빵 먹은 후기 17:18 165
182387 음식 양념게장김밥 먹어본 후기 5 14:58 760
182386 그외 부모님 고유가피해지원카드 대리신청 후기 7 12:43 904
182385 그외 청년으로서 받은 혜택들이 고마운 후기 7 11:35 1,172
182384 그외 제미나이한테 합성 요청한 후기 13 11:33 1,010
182383 그외 대만족 잘 쓰고있는 고양이 털 제거기 후기 19 02:18 1,478
182382 음식 수원 놀러가서 1일1 망고빙수 먹고 온 후기 17 05.25 1,858
182381 그외 세스코 할까?말까 고민중인 덬들을 위한 최신 추가정보 후기. 30 05.25 2,035
182380 그외 눈썹탈색 한 후기 8 05.25 744
182379 그외 5월 빛고을 광주 1박 후기 5 05.25 875
182378 음식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 20 05.25 1,597
182377 음식 더위맞이 양파장아찌 담근 후기 10 05.25 969
182376 그외 더쿠의 글쓰기 자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중기 69 05.25 3,866
182375 영화/드라마 음악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함을 다시 느낀 후기(주어: 마이클) 3 05.25 640
182374 그외 CU 반값택배 후기 12 05.25 707
182373 음식 신상과자후기 (망고킥, 콘피쵸, 썬칩 타코맛) 13 05.25 1,395
182372 그외 함안 낙화놀이 보고 온 후기 7 05.25 1,417
182371 영화/드라마 🐜오늘 조조로 『군체』 보고 온 간단 소감🐜 3 05.25 702
182370 그외 경주 골굴사 다녀온 후기 7 05.25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