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10년째 만난 언니의 성격을 모르겠는 후기

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10년째 만난 언니의 성격을 모르겠는 후기
739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628922237
2017.12.07 18:22
739 3

http://theqoo.net/review/397292604


예전에 이 언니에 대해 글쓴 적있어

그때 당시에는 돈때문에 화나서 글썼지만

이 언니의 성격을 도무지 모르겠어

10년동안 이 언니 만나면서 나한테 잘해주고 하니

나도 언니한테 잘해주려고 한단말야

근데 가끔 싸우게 되면 예전 글보면 이 언니가 삐지니까

기분풀어줄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데도 안받아줘

그뒤로 2~3주정도 말안했어


이 언니 잘 삐지는편이고 봉사부 오빠랑 만났을때 길거리에서

싸운적있고 봉사부 오빠는 달래줄려고 고생했지만ㅠㅠㅠ

나는 언니가 나한테 잘해주니 싸우고 싶은 생각없어

전에 술마시면서 말했어 나는 이런 일로 언니랑 싸우기 싫다고

언니도 받아드리면서 나는 말조심만 하면 된다고 말하더라

이 언니 친언니랑 만날때 속상해서 친언니한테 말하니

그 뒷날 이 언니가 그런 말을 왜 우리 언니한테 하냐면서

너는 말조심해야한다며 다른 사람들한테 아예 이야기 하지말라며

이러면 너랑 만나기 힘들다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끝냈어


언니가 삐지면 내가 미안해서 기분풀어줄려고 하는데도

안 받아주니까 내가 왜 이렇게 기분맞춰가면서 풀어줘야하지

현타오더라 그래서 이제는 싸우면 안받주고 나도 모르쇠로 있게 되더라


다음주에 봉사부 오빠랑 셋이서 보기로했어

내가 쏜다고 말해놔서 언니도 그럼 그때보자 말하고 넘겼어

오후에 톡왔더라 다음주까지 못있겠다고 둘이서 먼저보자해서

다음에 사준다고 하고 추워서 나가기 그렇고 볼일있어서 못보겠다 미안하다고 했어

하는 말이 안춥다 보자 어디갈거냐 나랑 말 안한다고 이리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맛난다 사준다하니 됐다며 담주안봐도 되고 안사줘도 된다고

이리 나오니 애교 좀 떨었지 됐다면서 삐졌다고 하길래 애교 더 떨었지

그만하라며 짜증난다고 내가 머 잘못한거 있어?

나도 내 볼일있어서 못나간다고 말한거 가지고 이렇게 삐질 일이냐고?


나는 안보면 그만인데 엄마가 성당 안빠지고 가시는 분이고

나 안가면 되거든 엄마 휠체어타고 계시니 밀 사람이 나밖에 없어

내가 밀고 가야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엄마가 언니 겁나 좋아하고 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

너는 좋은 언니둬서 좋은 줄 알아라고 언니한테 잘해주라 말하고 하니

잘해주려고 하다가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다음주까지 만나서 화해는 하겠지만 말 안할려고 가만히 있을려고

아 짜증나!!!!!!!!!!!!!!!!!!!!!!!!!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5:55 0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5:38 0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0701 15번 항목 포인트 모으기용 편법 활동 조항 갱신[게임방제외]) 4609 16.06.07 256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46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26 15.02.16 126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060 그외 컴활 실기 원서 몇번 내야되는지 고민인 후기 17:25 3
106059 그외 좁쌀여드름 압출 후 좋아서 쓰는 중기 17:22 15
106058 그외 반 매복 사랑니 뽑은 후기(5줄) 1 17:17 20
106057 그외 결혼 앞둔 친구와 노래방을 다녀온 후기 3 17:16 47
106056 그외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3 17:00 110
106055 음식 은우가 광고하는 농심 프레첼 존나맛있는 중기 2 16:59 55
106054 그외 덬들의 기숙사 룸메 경험을 듣고 싶은 중기 16 16:58 96
106053 영화/드라마 메가로돈 절대 비추하는 후기 4 16:45 193
106052 그외 태어나 처음으로 속눈썹 연장한 후기 (눈사진 주의) 4 16:45 172
106051 그외 instruction (Jax Jones) 같은 노래 추천 받는 중기 2 16:26 47
106050 그외 목에 봉고데기 화상입고 피부과 레이저 3번 받은 후기 7 16:23 302
106049 그외 나를 정말 정말 사랑해주고 싶은데 거울을 봐도 못나보이는 중기 5 16:16 121
106048 그외 또 뭔가를 포기하고 적는 후기 1 16:14 104
106047 그외 부산 코수술이나 필러 잘하는 병원 궁금한 중기 16:11 27
106046 그외 어린아이를 동반한 상대를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하는지 궁금한 중기 (약스압) 14 16:04 286
106045 그외 이상한 망상이 있는 중기 4 16:04 150
106044 그외 블라디보스톡 혼자 두번 다녀온 후기 (스압) 22 16:01 362
106043 그외 미국 자유여행 하고싶은데 어떻게 할지 1도 모르겠는 후기 3 15:59 77
106042 그외 윗집 소음 후기 3탄 2 15:51 111
106041 그외 27살인데 보험같은거 1도 안 들고있는 후기 32 15:41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