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돌덬이었어
최애가 메인이었고 다른 멤들은 고루고루 예뻐했음
행사 팬싸 공방 다 다니면서 현생까지 내다버릴정도로 좋아했다ㅋㅋㅋㅋ
근데 각종 병크가 터지고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최애의 어퍼컷으로 탈덕
그 뒤로 그 돌을 정말 싫어했어 넷상으로 탈덕충짓은 안 했지만 부들부들은 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가끔 구남친처럼 소식찾아보고 ㅇㅇ.....
오늘 좀 위로받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그냥 구최애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솔로곡 뒤져서 들었음
노래중에서 진짜 안아주는 것 같은 노래가 하나 있는데 한곡반복중
진짜 위로받는 것 같다
최애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