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광지든 식당이든 기억나는 대로ㅋㅋㅋㅋ
1. 타이베이 101타워
- 63빌딩이나 잠실 롯데타워, 남산타워 너무 좋아한다 하면 가봐도 좋을 듯ㅋㅋㅋㅋ
- 난 원래 갈 생각 없었는데 일행이..ㅋㅋㅋㅋ 본인은 앞으로 타이베이는 물론이고 타이완에 다시 올 생각이 없다고 해서...ㅋㅋ 그렇다면 랜드마크라도 찍고 가자 해서 갔음!
- 전망대 안 올라가면 ㄹㅇ 그냥 쇼핑타워 구경 느낌이라 웬만하면 미리 국내에서 전망대 티켓? 같은 거 구입해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이게 더 쌌던 걸로 기억ㅇㅇ)
2. 키키레스토랑
- 한국에서 웹으로 예약하고 갔어!
- 괜히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구나... 정말 한국인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야ㅋㅋㅋㅋㅋ
- 부추인가 파? 볶음이 맛있는데 매움ㅋㅋㅋㅋㅋ
3-1. 용산사
- 어두울 때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음
- 그 점괘 같은 거 번호 적어와서 인터넷에서 확인했당ㅋㅋㅋㅋㅋ
- 사실 규모가 엄청나게 큰 것도 아니고 오랜 유물 이런 걸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분위기 보고 근처 야시장으로 넘어가는 게 괜찮은 듯함
3-2. 화시지에 야시장
- 뱀 같은 거 파는 골목 있어서 헐랭방구 뿡뿡 끼면서 돌아다님
- 발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곳 많은데 싸니까 대충 들어가서 가볍게 받고 나와도 괜찮을 거 같았음
- 취두부 냄새 존나 리스펙
- 여기서 의미없이 타코야끼 사먹었는데ㅋㅋㅋㅋ 약간 이거시.. 장인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한 20분 굽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존나 줄 서는데 사장님 개의치 않아.. 쿨한 장인..
4. 중정기념당
- 교대식 보러 갔는데 사람들 오지고 교대식 이뤄지는 거기는 에어컨 같은 거 안 틀어줘서 약간 군부대 집합장소 들어간 듯한 땀냄새와 습함ㅇㅇ
- 15분 정도 하는 듯
- 와 안 덥나? 이러고 봤어ㅋㅋㅋ
- 융캉제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됐나 그랬던 거 같으니 좀 덜 더울 때 설렁설렁 들러봐도 괜찮을 거 같아
5. 까오지
- 원래 딘타이펑 가려고 했는데 사람 오져서 까오지로 감
- 메뉴판 가격+봉사료
- 화장실 깔끔ㅋㅋㅋㅋㅋㅋ
- 개취로 샤오룽빠오는 좀 느끼ㅇㅇ
6. 융캉제에 있는 유명하다는 우육면집... (아무튼 국내에서 유명한 맛집 같았음)
- 일행이 가자 그래서 아니 뭐 이거 대단한 맛이라고;; 이러고 갔는데 어 ㅇㅈ
- 한국인들 되게 많음ㅇㅇ 한국인이 좋아할 맛 ㅇㅈ
- 빨간 우육면이랑 하얀 우육면 두 개 먹었는데 하얀 게 좀 더 짠 느낌이고 빨간 게 좀 더 기름기 있는 느낌이었는데 고기 부드러움! 고기 거의 안 먹는 사람인데 이 정도면 먹을 만했음
- 사람 오지는데 내가 갔을 때 주문받는 남자 직원 너무 순박하고 스윗함ㅋㅋㅋ
- 대만 여행 내내 음식 존구라고 질색하던 또 다른 일행이 사실 말은 못했지만 우육면이라면 한 번 더 먹어도 좋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베트남 토스트? 총좌빙?? (국내에선 유명한 맛집 같았음22)
- 아니 이건 또 뭐람; 이러고 갔는데 이것도 ㅇㅈ
- 괜히 한국인한테 인기가 아냐 맛있으니까 인기다ㅇㅇ..
-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토스트임ㅋㅋㅋㅋ 치즈맛, 햄맛 존나 짠데 맛있는 바로 그 토스트 맛이야ㅋㅋㅋ 애초에 맛없을 수 없는 조합ㅋㅋㅋ 5, 10분 정도 기다려서 사먹을 만한 듯ㅋㅋㅋ
8. 스무디하우스?
- 그 토스트 맞은편 본점은 사람들 오져서 분점으로 가서 먹었는데 일행은 대만에서 갔던 다른 빙수집에 비해서 깔끔해서 좋았다고 함ㅇㅇ
9-1. 예-스-진-지 버스투어
- 택시투어로 할까 하다가 버스투어로 했는데 일행이 이왕 가는 거 4군데 다 가자고 해서 예스진지 돌았는데 일정 수정 가능하면 진과스는 빼자..ㅎ
- 가이드가 대만남자분이었는데 조근조근한 개그가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어 내내 나 혼자 웃음지뢰 밟고 계속 터짐ㅋㅋㅋ
9-2. 예류
- 어쨌든 이런 지형 볼 일이 별로 없으니 와우! 하지만 그 지형이랑 바다를 보기 위해서는 뙤약볕 아래를 존나게 걸어야만 한다ㅋㅋㅋㅋㅋ
9-3. 스펀
- 천등 날리기 했는데 한국인 짱마눔ㅋㅋㅋㅋㅋㅋㅋ 천등 한 가지 색으로만 해도 되고 네 가지 색으로 해도 되는데 그 색마다 기원하는 게 다 다르길래 네 가지 색으로 했음ㅋㅋ
- 닭날개 도시락인지 뭔지 맛은 있더라ㅋㅋㅋㅋㅋㅋ
- 철로에 기차 들어올 때 밖에서 보는 사람이랑 기차 안에 있는 사람 서로 어머 쟤네 봐 이러고 보는 게 좀 웃겼음ㅋㅋㅋㅋ
- 사진 찍을 때 도와주는 직원들이 손가락하트~ 뿌잉뿌잉~ 이러고 포즈 잡아주는 거 존나 웃김ㅋㅋㅋㅋ 대만에서 너무 더워서 내내 표정 안 좋던 무묭이 제일 환하게 웃는 사진 여기서 나옴ㅋㅋㅋㅋㅋㅋ
9-4. 진과스
- 황금박물관 들어간다는 사람 한 명도 없었음ㅋㅋㅋ
- 광부도시락만 까먹었는데 굉장히 한국맛이라는 듯ㅇㅇ 난 먹기 싫어서 안 먹음
- 여기서 파는 생피터 커피 누가크래커 사먹쟈!!!! 존맛이니까!!!! 여기 말고는 단수이 가야됨ㅇㅇ
9-5. 지우펀
- 완전히 홍등 켜진 건 시간상 못 봤는데 어쨌든 사람 개오져서 그 계단에서 누구 하나 구르면 아주 큰일 나겠다 싶더라ㅋㅋㅋ 기대 크게 하면 솔직히 계단도 짧고 그냥 그런데ㅇㅇ 이국적인 느낌~ 이러고 가면 나쁘지 않은 거 같음ㅋㅋㅋ
- 여기서 수신방 펑리수 샀는데 확실히 파인애플이 좀 더 씹히는 그런 느낌??
- 오카리나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땅콩 아이스크림 맛있었지만 굳이 뭐 안 사먹어도 그만일 맛
10. 쩌이궈 這一鍋
- 마라훠궈 너무 사람들 많다 그래서 갔음
- 분위기는 좋음
- 그러나 맛은 그렇게 특별한지는 모르겠는..?
- 여기서 대만인인지 놀러온 중국인인지 단체로 온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사람들한테 엄청나게 눈치를 받았음
11. 타이루거협곡
- 택시투어로 갔고 기사님이 한국어 60% 소화가능하신 공유 팬분이셨음
- 이날 날이 좋아도 너무 좋아서 정말 죽어버릴 것만 같이 더워서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마지막에 예정되어 있던 1시간짜리? 코스 1개는 그냥 패스했어..
- 나나 일행처럼 온전히 사진 찍으러 가는 거면 사실 코스 1시간씩 되는 것도 적당히 걷고 쉬면서 사진찍고 바로 와도 됨!
- 본격 하이킹, 트레킹 온 사람들도 많이 보였는데 어쨌든 여기 기본적으로 산이니까 하늘하늘한 롱드레스 움직이기 별로이긴 한데!!!! 사진이 참 잘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고궁박물원
- 사진촬영 되더라.. 난 착각해서 카메라 다 넣고 들어감ㅋ
- 오디오가이드는 여권 맡겨놓고 빌리면 되는데, 난 크게 추천은 안 함ㅇㅇ 특히 정해진 시간 내에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될 경우엔 유물 양은 많고, 설명 다 듣기도 어려워서ㅇㅇ
13. 단수이
- 그 일몰 볼 수 있는 유명한 다리가 마침 정비중이어서 못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필 일몰이 딱 구름에 가려서 완전히 사라지는 모습은 못 보고 돌아왔다..
- 치즈 카스테라 사긴 했는데 어떤 대단한 맛은...? 잘.. 모르게써..
- 홍마오청이 생각보다 사진 잘 나온다!!!! 5시에 문 닫으니까 일찍 움직여라!!! 나 나갈 때 들어오는 한국인 2팀이나 봐서 끝나써여! 라고 말해쥼
14. 스린 야시장
- 제일 크다던데 확실히 볼 거 제일 많았던 것도 같음ㅇㅇ 물론 내가 야시장 두 군데밖에 안 갔지만ㅋㅋㅋㅋㅋㅋㅋ
- 먹을 거리쪽에서 큐브스테이크랑, 그 입구쪽에 한국인들만 줄 엄청 선 감자에 치즈, 옥수수, 뭐 이런 거 가득 때려넣은 거 먹었는데 한국인한테 인기 있는 건 웬만하면 먹어.. 괜히 인기 아니더라고.....ㅋㅋㅋㅋㅋㅋ
15. 삼미식당
- 무묭이 앞에서부터 계속 이야기했다.. 한국인한테 인기 좋은 곳은 그냥 먹어보자.. 다 맛있어서 인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어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컸당
- 대기줄이 어마무시하니까 왠만하면 그냥 테이크아웃해라ㅇㅇ 물론 이것도 2,30분씩 기다리는 듯
- 더워서 바로 옆에 카페 갔는데 딱히 음료가 맛있지도 않아서 좀 침울했는뎈ㅋㅋㅋㅋㅋ.. 이러고 대만에서 일식 먹을 필요가 있능가.. 이런 자괴감 들고.. 하지만 삼미식당 맛있었어
16. 시먼딩 먹거리
- 곱창국수: 줄이 어마무시한데 빨리 줄어든다, 이게 맛이 있겠나; 했는데 짭짤해서 먹을 만ㅋㅋㅋㅋㅋㅋㅋㅋ
- 굴전..?: 약간 포차 같은 곳이었는데 여기도 나만 모르게 인기인 곳 같았음ㅋㅋㅋ 굴전이랑 이상한 국수랑 두부 시켰는데 진짜 엄청 싼데 먹을 만해ㅋㅋㅋㅋㅋ 약간 술안주 느낌
- 삼형제 빙수: 여기서 망고빙수 안 먹고 과일빙수 시켰는데 과일이 다 셔서 그냥 그래뜸.. 약간 내부 인테리어가 90년대 대한민국 떡볶이집 같은 그런 느낌
이번 여행 계획을 내가 짠 게 아니라서 사실 소소하게 들른 식당이나 이런 곳 중에 기억 안 나는 곳이 많네ㅠㅠ
아무튼 대만은 더웠고 사람들은 친절했어ㅇㅇ 기사님들은 대부분 영어가 통하지 않았고 왠만하면 택시 탈 때 보여드릴 페이퍼 같은 거 만들어 가!!!!
난 중국어 배우긴 해서 영어+중국어로 대충 물어물어 이동했음
한국인은 당연하고 일본인 정도가 괜찮다고 하면 우리한테 썩 나쁘지 않으니 마사지, 식당, 이런 건 참고해ㅋㅋㅋ
그리고 길빵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고ㅇㅇ 날이 덥다 보니 땀내나는 사람들과 마주칠 수 있으나 여행 자체는 즐거웠당ㅇㅇ
마지막으로 누가 크래커 많이 사와~~~~~~~~ 맛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