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관문을 통해 복도 소리가 다이렉트급으로 들려왔음
우리집 개님 바깥소리에 넘나 예민해서
복도에서 말소리만 들리면 왕왕 짖어대는 통에, 물론 2초만에 바로 진정시키긴하지만
나도 매번 괴로웠음
2.
심지어 앞집 사는 5,6살 되어보이는 남매가 2,3일에 한번씩 복도에 서서 노래 부르고
가끔은 우리집 문 두드리며 멍멍아 멍멍해봐를 시전함
주말엔 거의 고정 소음임 엘베 기다리는 그 몇십초동안 둘이 동요합창대회를 개최함ㅋㅋ
근데 고나리하기 애매한게 길어봐야 1분 남짓이며
빌라 입주자들이 모두 자가이기 때문에 별일없으면 평생 이웃인것
우리집 개님 소리도 2,3초 가량 짖는다지만 상대방은 괴로울수도 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급적이면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
3.
중문 설치를 고려했으나 현관폭이 좁아 설치가 애매하고
견적을 내려하니 최소 100만원부터 생각하라는 상담에 일단 보류(라 쓰고 포기라 읽는다)
중문은 최후의 수단으로....
4.
현관문을 방음문으로 교체도 고려했으나 이것도 금액이 후덜덜하더라
너도 보류 ㅅㅂ 난 왜 돈이 없는가ㅠㅜㅠㅠㅠ
5.
만만한게 셀프이니 검색해보자
현관문 셀프 방음
오 역시 나오는군
일주일 넘게 검색하고 검색해보니 후기가 대부분 3가지 패턴이었음
하나마나 똑같음 체력고갈 돈버림 하지 마셈
안 한것보단 나음 체력소모 가격대비 비추
너무 좋아요 애견인들 필수로 하세용
아 약간 비추가 많은 분위기인데... 하지말까? 하고 고민의 시간이 한달 가까웠음
6.
그러다 그냥 해보기로 결정
밑져야 본전이지 싶었음
일단 결과가 하나마나일때가 가장 난감했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도 미관상 괴롭지 않도록 계란판은 패스하기로 함
8t차음재와 25t흡음재를 썼음
예뻐보이려고 아트보드를 썼는데 계란판은 또 효과가 다르려나? 싶음
배송비 포함해서 54000정도, 부자재(시트지, 접착제등) 14000정도 들었음
7.
보통 시트지~차음재~흡음재 순서로 작업진행함
차음재 접착력이 넘 좋아서 먼저 시트지를 현관에 붙인 다음 작업을 하라는 조언대로 시트지를 붙였는데 벌써부터 헬....
시트지가 돌돌 말려있어서 더 붙이기 힘들었음
차음재는 오히려 붙이기 쉬웠음 문고리부분만 잘 오리면 그냥 한번에 짝 붙이면 됨
흡음재는....
사실 접착식 아트보드를 사려다 지금 구매한게 더 이뻐서 이걸 택한건데
접착제랑 실리콘 아님 글루건을 직접 발라서 붙여야 했음
나샛기 그냥 접착식으로 사지 고생을 사서 한다ㅠㅠㅠㅠㅠㅠ
접착제랑 실리콘이 얼마나 들지 몰라서 그냥 2개씩 구매했는데 턱없이 부족했음
6개는 샀어야했어ㅠㅠㅠ
중간에 다시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 대강 떨어지지만 않ㄱㅔ해놨는데
어쩌면 이것도 효과에 상관이 있을지도?
혼자 작업했고 3시간 조금 넘게 걸렸음
8.
효과......
애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그대로 들리고 말 소리도 들림
아 엘베 안내음성소리는 안 들림
안했을때보다는 덜 들리긴하는데
볼륨이 작아진 정도가 미비함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소음 볼륨이 10이었다면 9로 낮춘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견인들 필수라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마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전문가가 시공해주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셀프로는 효과가 거의 없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imgur.com/PJnqjMq
일단 주말에 실리콘 좀 더 쏴보고
조금 더 보수작업을 한 뒤에도 효과가 없다면
그냥 7만원 들여서 현관문 셀프 인테리어한 것으로...ㅠㅠㅠㅠㅠㅠㅠ
현관문을 통해 복도 소리가 다이렉트급으로 들려왔음
우리집 개님 바깥소리에 넘나 예민해서
복도에서 말소리만 들리면 왕왕 짖어대는 통에, 물론 2초만에 바로 진정시키긴하지만
나도 매번 괴로웠음
2.
심지어 앞집 사는 5,6살 되어보이는 남매가 2,3일에 한번씩 복도에 서서 노래 부르고
가끔은 우리집 문 두드리며 멍멍아 멍멍해봐를 시전함
주말엔 거의 고정 소음임 엘베 기다리는 그 몇십초동안 둘이 동요합창대회를 개최함ㅋㅋ
근데 고나리하기 애매한게 길어봐야 1분 남짓이며
빌라 입주자들이 모두 자가이기 때문에 별일없으면 평생 이웃인것
우리집 개님 소리도 2,3초 가량 짖는다지만 상대방은 괴로울수도 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급적이면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
3.
중문 설치를 고려했으나 현관폭이 좁아 설치가 애매하고
견적을 내려하니 최소 100만원부터 생각하라는 상담에 일단 보류(라 쓰고 포기라 읽는다)
중문은 최후의 수단으로....
4.
현관문을 방음문으로 교체도 고려했으나 이것도 금액이 후덜덜하더라
너도 보류 ㅅㅂ 난 왜 돈이 없는가ㅠㅜㅠㅠㅠ
5.
만만한게 셀프이니 검색해보자
현관문 셀프 방음
오 역시 나오는군
일주일 넘게 검색하고 검색해보니 후기가 대부분 3가지 패턴이었음
하나마나 똑같음 체력고갈 돈버림 하지 마셈
안 한것보단 나음 체력소모 가격대비 비추
너무 좋아요 애견인들 필수로 하세용
아 약간 비추가 많은 분위기인데... 하지말까? 하고 고민의 시간이 한달 가까웠음
6.
그러다 그냥 해보기로 결정
밑져야 본전이지 싶었음
일단 결과가 하나마나일때가 가장 난감했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도 미관상 괴롭지 않도록 계란판은 패스하기로 함
8t차음재와 25t흡음재를 썼음
예뻐보이려고 아트보드를 썼는데 계란판은 또 효과가 다르려나? 싶음
배송비 포함해서 54000정도, 부자재(시트지, 접착제등) 14000정도 들었음
7.
보통 시트지~차음재~흡음재 순서로 작업진행함
차음재 접착력이 넘 좋아서 먼저 시트지를 현관에 붙인 다음 작업을 하라는 조언대로 시트지를 붙였는데 벌써부터 헬....
시트지가 돌돌 말려있어서 더 붙이기 힘들었음
차음재는 오히려 붙이기 쉬웠음 문고리부분만 잘 오리면 그냥 한번에 짝 붙이면 됨
흡음재는....
사실 접착식 아트보드를 사려다 지금 구매한게 더 이뻐서 이걸 택한건데
접착제랑 실리콘 아님 글루건을 직접 발라서 붙여야 했음
나샛기 그냥 접착식으로 사지 고생을 사서 한다ㅠㅠㅠㅠㅠㅠ
접착제랑 실리콘이 얼마나 들지 몰라서 그냥 2개씩 구매했는데 턱없이 부족했음
6개는 샀어야했어ㅠㅠㅠ
중간에 다시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 대강 떨어지지만 않ㄱㅔ해놨는데
어쩌면 이것도 효과에 상관이 있을지도?
혼자 작업했고 3시간 조금 넘게 걸렸음
8.
효과......
애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그대로 들리고 말 소리도 들림
아 엘베 안내음성소리는 안 들림
안했을때보다는 덜 들리긴하는데
볼륨이 작아진 정도가 미비함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소음 볼륨이 10이었다면 9로 낮춘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견인들 필수라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마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전문가가 시공해주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셀프로는 효과가 거의 없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imgur.com/PJnqjMq
일단 주말에 실리콘 좀 더 쏴보고
조금 더 보수작업을 한 뒤에도 효과가 없다면
그냥 7만원 들여서 현관문 셀프 인테리어한 것으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