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좋아한지는 꽤 오래되었고 전공이 공연 쪽이랑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어쩌다가 좋은 기회로 최애랑 진짜 짧게 일을 하게 되었는데 진짜 죽을 뻔 했닼ㅋㅋㅋ
괜히 팬인 거 들키면 최애한테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고 팬 아닌 척 하는데
이미 글렀어.. 같이 일한 선배갘ㅋㅋㅋ 덬아 너 최애랑 말할 때 광대 터지려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너무 좋았다 최애가 너무 착하고 일도 잘하고 그래서
사실 좀 환상이 깨지진 않을까 일 하지 말까? 같이 일했다간 내가 얘를 안 좋아하면 어떡해? 했는데
그런 걱정 없어서 좋았닼ㅋㅋㅋㅋㅋㅋ 더 좋아져서 죽을 것 같아 ㅜㅜ..
거기다가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최애를 귀여워해주시고 예뻐해주는 걸 직접 보니까 더 뿌듯해졌고
확실히 최애랑 같이 일하니까 최애가 좀 더 예뻐보이고 더 멋있어 보였으면서 좀 더 일을 빡세게 했다 ㅋㅋㅋ
일하는데 애정이 뿜뿜이어서 나뿐만 아니라 거기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다 최애 귀여워하고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 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쓰면서 광대 안 내려가서 행복하다 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일하면서 그 뭐라고 해야하지? 의외로 내가 마인드가 철저해서 신기했엌ㅋㅋㅋ
막 얘랑 좀 더 가까이 있고 싶다? 이것보단 일을 거어어어어업나 잘하자! 이 마인드여서 신기했엌ㅋㅋㅋㅋㅋ
되게 좋은 팀원을 만나서 팀플하는 기분?? 물론 좋아하는 마음이 기반해서 그런거지만 좋았어!
난 내가 이렇게 공과 사가 잘 구분되는 사람인 줄 처음 아는 기회였다
하여튼 최애는 일터에서도 사랑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