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달에 퇴사를 할려고
저번주에 먼저 문자로 말씀을 들렸어
그리고 문자로 보내면 예의가 아니여서 먼저 면담하고 싶다고 말씀도 드렸디
그래서 토욜에 알바시간 끝나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보고 한,두달이나 일주일에 한번씩 이라도 이야기 해달라하고 나보다 먼저 이야기한사람도 점장님이 안된다고 한번씩만 일해달라고 해서 못그만뒀는데
내가 먼저 그만두면 그 사람은 불만생길꺼라고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끝냈어
그리고 월욜에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못하겠는거야
졸업반이라 공부에 편입준비때문에 바빠지고
할머니도 갑자기 편찮으셔서 병원도 다녀야해서
저녁에 내가 생각했는데 안되겠다 죄송하다고 하면서 위에 내용도 보냈다?
근데 화욜에 같이 일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라구 확인해보니까 화욜이 11시까지도 안읽었길래
문자로 다시 월욜에 보냈는데 안읽어서 문자로 보낸다고 하면서 보냈는데 어제 답장이 왔어!
문제는 자기도 알바생을 구해야한다고 이렇게 통보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점장님이랑도 면담해야한다고
그래서 내가 그래도 죄송하다고 토요일에 면담하겠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답은 없으시고 방금 담주 스케줄이 떴는데 4월에 시간이 들어가있더라..;
퇴사하기 이렇게 힘들어?
저번주에 먼저 문자로 말씀을 들렸어
그리고 문자로 보내면 예의가 아니여서 먼저 면담하고 싶다고 말씀도 드렸디
그래서 토욜에 알바시간 끝나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보고 한,두달이나 일주일에 한번씩 이라도 이야기 해달라하고 나보다 먼저 이야기한사람도 점장님이 안된다고 한번씩만 일해달라고 해서 못그만뒀는데
내가 먼저 그만두면 그 사람은 불만생길꺼라고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끝냈어
그리고 월욜에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못하겠는거야
졸업반이라 공부에 편입준비때문에 바빠지고
할머니도 갑자기 편찮으셔서 병원도 다녀야해서
저녁에 내가 생각했는데 안되겠다 죄송하다고 하면서 위에 내용도 보냈다?
근데 화욜에 같이 일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라구 확인해보니까 화욜이 11시까지도 안읽었길래
문자로 다시 월욜에 보냈는데 안읽어서 문자로 보낸다고 하면서 보냈는데 어제 답장이 왔어!
문제는 자기도 알바생을 구해야한다고 이렇게 통보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점장님이랑도 면담해야한다고
그래서 내가 그래도 죄송하다고 토요일에 면담하겠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답은 없으시고 방금 담주 스케줄이 떴는데 4월에 시간이 들어가있더라..;
퇴사하기 이렇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