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밖에서 어머님 소리듣고 나혼자 충격받은 후기
5,984 84
2024.05.07 23:08
5,984 84
9개월된 아기키우는 맘  오히려 임신때 살 안찌고 육아하면서 살찌고 ㅠㅠ 편하게 살고있는데...왜냐하면 맞는 바지가 없슴돠... ㅠㅠㅠㅠ

오늘 길 찾느라 나는 앞에 먼저 가고있었고 뒤에 안보이는데서 남편이랑 애기랑 오고있었는데... 혼자 있는 날 보자마자 학습지 판매하시는 분이 대뜸 어머님 이라는 소리에 약간 그동안 나혼자 애낳고도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착각에 깊게 빠져있었구나 싶고.. 갑자기 현실세계 마주한 기분이었어 ㅠㅠ 속상행 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5 06.21 65,7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8,5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35,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52,85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9,3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206 그외 아빠랑 절연한 덬 있는지 궁금한 초기 6 03:07 406
179205 그외 금융위원회 에서 온 전자문서 네이버메일 조심했으면 하는 후기 2 01:11 662
179204 그외 아빠 재활병원 방문 상담 4군데 돌고온 후기 3 00:48 486
179203 그외 가족 중에 음식을 소리내고 먹어서 스트레스 받는 덬없나 궁금한 중기 5 00:40 322
179202 그외 프랑스어 학습지나 인강 괜찮았던 거 추천받는 후기... 1 00:39 238
179201 그외 취업 못했는데 끝자락이라 인생 망한 것 같은 중기 7 00:36 617
179200 그외 사촌이 우리 집에 얹혀살고 있는 중기 21 00:01 1,276
179199 그외 사회성 기르는 법 알고 싶은 중기 3 06.25 392
179198 그외 교통사고 난 적이 없는데 사고날까봐 무섭고 두려운 중기 1 06.25 283
179197 그외 지금 대한민국 상태를 다른 외국에선 어떻게 보는지 궁금한 중기 8 06.25 1,038
179196 그외 퇴사하고 좀 쉬려고 했는데 못하는 후기 1 06.25 541
179195 음식 경주 사는데 우리동네 빵집 존맛인 후기.. 5 06.25 928
179194 그외 수면 중이나 좀 더우면 땀이 후두둑 흐르는 중기 2 06.25 299
179193 그외 시키는 것만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 1 06.25 421
179192 그외 폭우로 잠긴적 있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장화 미리 사둘까? 헌터? 6 06.25 612
179191 그외 사무보조 알바하는데 나이많은 남직원이 너무 보기싫은 중기^^ 5 06.25 926
179190 그외 재채기 소리때문에 개스트레스받눈데 다들 재채기소리에 별로 안 놀라는지 궁금햐 7 06.25 527
179189 그외 제주도 숲에서 반딧불이 만난 후기 1 06.25 311
179188 그외 머리감고 비누칠하고 샤워만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한 중기 (목욕x) 50 06.25 951
179187 그외 놀이터에서 애들 밤 9시 넘어 노는거 민원 넣었다 애들 부모한테 항의받은 후기 33 06.25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