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도 심하고 몸이 아파 집에서 요양하며 쉬게되면서 평소엔 대충 샀던 의자로 버티다가 뭔가 애매하게 불편해서 이것저것 바꿔봤거든
근데 죄다 어딘가 불편하고 힘들었어 허먼밀러로 한번에 살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도 했는데 내가 가서 실제로 앉아보고 그러면 좋겠는데
몸이 아파서 그럴 상황도 못되어서 적당히 타협점으로 찾은 제품이었음
사용후기는 대만족함
일단 무게를 버티는 힘이 괜찮음 각도 조절해서 세워 앉아도 되고 레버 조정하면 넘어가는 정도까지도 조절되어서 편했어
특히 그간 샀던 십마원대 제품 두개는 덜커덕 거리고 고정을 해도 밀리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건 그런 느낌이 없음
그리고 허먼밀러처럼 미세조정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팔걸이 위치라던지 좌판위치까지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어
다만 아쉬운 것은 내가 산건 메쉬인데 이건 좌판의 각도조절이 안된다는거
여름더울거 같아 메쉬로 산 건데 나에겐 페브릭이 더 나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
어차피 여름엔 에어컨을 계속 트는 편이라서
근데 또 전에 썼던 의자의 경우 각도가 앞으로 쏟아질것처럼 내려가는 느낌이라 불편해서 조절되었으면 했는데
이 의자는 그런 건 아니라서 엄청 심한 단점까진 아니었어
지금 와서 후회되는 건 여러 의자 살돈으로 그냥 이거 사는게 나았겠다 정도
후기 쓰려고 찾아보니 지금은 버전 투나왔다고 하는데 거기까진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샀을때는 34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좀 더 비싸진듯?
아무튼 이 의자 괜찮았다 라는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