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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해독 다이어트 3주차 7킬로 감량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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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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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더쿠타치 

건강한 장을 위해 해독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체중감량하고 있는 나무묭이야!!


장상태는 여전하지만 다이어트하면서 먹부림하는거 자랑하러 와써 캬핰

기본적으로 해독다이어트 식단이 저탄수 저지방 저염이고 식단제한이 엄격한데

난 맛없는게 싫으니까 하지말라는거 다 못지키겠어서 ....


과일먹지말라 빵먹지말라 사람이 어케그래 살아여!?!!!



protein powder

1. 이것은 단백질 파우더들. 

딸기만 쿠앤크맛 바나나맛 세가지나 있지!!! 

처음에 수저를 발견하지 못해서 여행용 화장품 공병 안쓰는걸로 계랑했거든. 15밀리통으로 하나에 우유 185밀리.

근데 나중에 먹다보니 수저발견!!! 근데 내가 쓰던 공병크기의 2배만한데 10밀리라네.....;;; 두스푼에 우유200미리 먹으라는데

시키는대로 해보니까 너무나 단것. 뒤늦게 산 딸기만 쿠앤크맛에 들어있는 수저는 더큰데 걔도 10밀리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원래 쓰던 공병계량으로 먹고있어. 맛은 딱 저런맛 우유 먹는 느낌이야. 다이어트 끝나고도 간식으로 먹을것 같아.



breakfast

2. 단백질빵 토스트 + 아보카도 스프레드 + 기름뺀 계란후라이 그리고 키위

진짜 나는 겁나 빵순인데..... 빵안먹으니 미칠거 같쟝.... 그래서 단백질 빵이라는것을 사보았어.

그냥 먹으면 맛없고 토스트하면 평타침. 아보카도 으깬거 올려서 계란후라이 반숙이랑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거 같지 않아 너무행복해

키위는.... 과일중에 gi지수가 제일 낮은 편이길래 이것은 복합당이야 하며 합리화하면서 먹어 ㅋㅋㅋㅋ

이렇게 먹는날은 하루종일 불행하지 않아. 간편하기도 하지만 만족스런 식단이야.



salmon kimbap

3. 연어김밥?

원래는 필라델피아롤 생각나서 만든건데 현미밥을 적게 먹어야 하므로 롤처럼 바깥으로 말수가 없었엉....

처음에는 아보카도 넣어 먹었는데 연어도 느끼한거라 맛이 과한거 같아서 오이만 왕창☆

와사비에 저염간장 살짝 쳐서 먹으면 거의 초밥맛. 으힝

전날 저녁에 오이채만 썰어놓으면 아침에 휘리릭 말아 먹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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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것은 닭가슴살 랩?

통밀 또띠야를 아마존에서 샀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어.... 

아보카도 으깬거 바르고 닭가슴살 잘게 찢어서 핫소스 챱챱 뿌리고 버섯이랑 양파 볶아서 넣고 토마토 썰어넣고 상추도 몇장넣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그동안 저염 저탄수 식단에 익숙해져서인지 다른소스 안넣었는데 양파랑 토마토가 너어무 달아서 우악 달아!!!! 하고

칠리소스를 뿌렸더니 칠리소스 더 닮..... 크으.... 

아무튼 귀찮지만 배는 제일 많이 부르더라구...



+) 오늘해먹은 닭가슴살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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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닭가슴살 랩이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실수를 반복......

그전에 칠리소스가 너무 달아서 맛 없길래 스파게티 해먹으려고 사다놓은 아라비아따 소스 두수저 발랐더니 넘나 맛있어 최고야.

꼭 한번 해먹어 덬들아. 캬하핰




하루에 한끼만 탄수화물 식사가 허용돼서 많은걸 해먹진 않지만 

원래도 1일 1식 아침만 폭식했었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아침에 저렇게 먹고가면 배고프거나 그런건 없어.

오히려 하루에 네끼 챙겨먹는거 중에 단백질파우더 한끼씩 먹으면 차라리 편해 ㅋㅋㅋㅋㅋ


저거말고 단백질 식사할땐 계란 반숙 삶아먹거나, 두부랑 김치 소량 쌈에 싸먹거나, 닭가슴살 샐러드 핫소스 뿌려먹어.

닭가슴살은 처음에 자주먹었는데 입이 짧아서 이젠.... 샐러드로 식사하는것도 싫어해서 ㅋㅋㅋㅋ

소고기도 기름적은 부위 먹을수 있다길래 얇게 썰어서 규동처럼 해먹었는데 턱이 넘나 아프.....


아 맞다 한혜진 다이어트 김밥도 해먹어봤는데 건강하게 맛있는 맛 나. 칭찬해!!



운동은 원래 인터벌트레이닝 5세트 6세트 7세트 점차 늘려가라고 하는데 

나는 집에서 하고 싶어서 하루에 타바타운동 10분씩했어. 운동 진짜 싫어하는데 짧은시간 하니까 할만해서 이건 꾸준히했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나아지는 느낌을 2주차까지 못받아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두번이나 먹었어.... 라면도 너무 좋아해서 라면꿈도 여러번 꾸고 그러다가 유튜브 먹방보고서는 그만....

실곤약으로 해먹어봤는데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가 쫄깃하고 부드럽고 단 면발때문인걸 깨달았어.... 흠...

한번은 리조토 먹고 싶어서 우유랑 체다치즈 녹인거에 현미밥 끓여먹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살이 너무 잘 빠져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

원래 55였다가 여기와서 맨날 피자먹고 ㅋㅋㅋㅋ 60키로 찍었다가 지금은 53키로 됐어.

식이 제한은 넘나 부담스럽지만 사실 조만간 한번 더 할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익숙해 지는것 같아.

이제 1주 남았는데 다음주엔 탄수화물 더 섭취할수 있대서 

통곡물 스파게티 사왔어 ㅋㅋㅋㅋ 오징어랑 잔뜩넣고 스파게티 해먹을꺼야!!!



여튼 남은 1주도 날뛰지 않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다이어트 하는 덬들 즐거운 다이어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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