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욕심을 버리지 못한 감독의 긴박감 넘치지만 지루한 액션씬
어제서야 호프봤거든
영화관 텅텅 비었더라 우리동네는
덕분에 굉장히 편하게 보긴 했는데
영화보는 내내 휴대폰 꺼내서 시간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난 너무 지루했음
그렇게 긴장감넘치고 긴박감 넘치는 액션 & 추격 씬이 3시간 내내 이뤄지는데
왜 안끝나 언제 끝나 이러면서 봄...
난 호프 정보 정말 1도 없이 갔거든
외계인 나오는거 & 등장인물 나오는거 이정도만 알고 가서
이게 3부작으로 기획됐는지도 모르고 영화 끝날때 응??????? 엥???????? 어??????? 이거 2부작이었어???? (아님 3부작임) 이러고 나옴.....
하.... 2부는 아예 안 볼거 같아
외계인 서사가 궁금하지 않아.... 내가 왜 걔네 서사를 알아야하지 지 자식 하나 죽었다고 마을 초토화 시켜서 수십명을 죽인 외계인을 왜불쌍히 여기냐고
아니 황정민은 외계인이 왜 불쌍한거야!!!!!!
근데 씨발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긴 하더라 영화 상황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눈 정화시키러 내일 오디세이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