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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 집이 생긴 후기 ->에서 재테크 중기로 제목바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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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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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방에 글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후기 17


 제목을 보고 나도 자랑하고 싶지만 누구에게 자랑하기도.. 

 너무 잘난척 같거나 or 뭐도 아닌 것 같고 저런다..싶어서 못 풀었던 얘기를 적어 볼게. ㅠㅠ

 앞부분  내역은 지금 쓰는 가계부가 아니라서 반년에서 1년정도 틀릴수있어~



 1) 일단 나덬은 꾸준히 가계부를 써온 n년차 직장인.  


 처음 사회생활 시작했을때 1천정도 있었는데 원룸 보증금에 들어가 있었음 (알바 등등해서 모은거) 


 같은과 친구랑 기숙사 살다가 마지막학년부터 대학교 앞에서 자취했었는데 취직하고 나서도 계속 같이 살았음. (원룸월세+관리비/2)



2) 처음 사회생활 시작할때  실수령 월급은 200만원대였는데..  


삼X전자 주식이 40-70만원 사이여서 한개씩 사모음. 주식 잘 몰라서 더 대단한건 할수가 없었엉


 그때는 금리가 지금 처럼 나쁠때가 아니라 ELS라는 걸 할만 했음


 보통 최소 금액이 100만원씩인데, 이런저런 조건이 맞으면 금리보다 더 좋게 찾을수 있는거임.  


 한달에 이거 한개씩 들어가는걸 목표로 했는데, 현물로 안들어가고 다 주식형 원금보장으로 들어가서 


 대부분 조기상환되고 금리보다 많이받았음 (설명하긴 너무 길고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니까 생략) 


아, 그 시대에는 모네타 미니 가계부가 핫했음. 그래서 그 사이트에서 가계부를 썼고  재테크 정보는 거기서 얻었엉.



3) 직장생활 6개월차? 쯤 회사 생활이 익숙해지고, 돈을 더 모으고 싶은거임.


그래서 알바를 시작함. 논술 첨삭해주는 알바였는데 달에 따라 50~80 정도 벌었음. 이때 이걸로 생활비를 하자고 마음먹고


월급을 다 저금하기로 마음먹음. 첨삭알바는 계절 알바라서 바로 끊겻지만 그 이후로도 알바를 계속 이것저것 했음(특히 까페).


(이무렵에 네이버 가계부가 그래프 그리기 쉬워서 이쪽으로 갈아탐.


그러나 네이버 가계부도 단식부기라서 정확히 자산이 얼만큼 늘었는지는 지금봐도 파악하기 좀 힘든 불편함이 있다.)



4) 이렇게 직장생활 3년정도 하면서 순 월급은 거의 다 저축했고, 


삼전은 매달 왔다갔다 하다가 백만원이 갈락말락 하는거임. 백만원 되면 팔까 말까 하다가 백만원 직전에 모두 정리했고 


그때 삼전 주식수가 딱 36개여서, 평가금액이 3400만원대에 정리함. 그리고 ELS 상환 등등이 돌아와서 7천정도 모았음.


그때 내가 월세를 내고 있던 입장이어서 전세로 갈것이냐 아니면 이돈을 또 굴리느냐를 고민했는데, 


같이살던 친구랑 고민해서 월세를 내더라도 굴리는게 낫다는 결론으로 집을 보러댕김


반반씩 모아서 5천짜리 오피스텔을 하나 사서, 거기서 월세를 받기로 결심함. (아예 연고가 없는 지방은 아니고 친구 고향이라서 도전)


우리는 서울에 살았고 그 오피스텔은 지방이라서 월세율?이 더 좋았음. 그래서 거기서 받는 월세(55)로 우리사는집 월세 충당이 가능했음.


이때까지는 대학생때 보다 지출이 안늘게 지출통제를 엄청 엄격하게 했는데 좀 편하게 살았음.


월세가 빠지니까 좀더 넉넉하게 살수있게 됨. 여행도 다니고!!! 덬질도 신나게 하고....!!! 옷도사고...!!!



5) 그리고 나한테 5천 남은걸로 용감하게 주식에 들어감.


그때 막 한류 얘기 할때였음.  (사실 그전부터 였지만 돈생기니까 그때부터 들리더라......)


모 호텔 + 모 쇼핑 + 모 화장품제조사 이렇게 세개에 분산 들어갔음...


6) 그런데 2년후 위에 주식중에 두 개는 잘되고 하나는 손절로 합은 수익으로 끝남.


주식계좌에 5천묻었는데 8천이 넘어갔으니...


친구가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가겠다고 결심하여 저 위에 오피스텔을 정리함.


그 사이 역앞에 있던 오피스텔이 2천정도 올라서 천만원씩 나눠 갖고... 그간의 저축까지 해서 1.5억정도 되었음.


그리고 남친이랑 그 해에 결혼을 하는데 이제 집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되는거임.


남친은 그전해에 취직해서 3천정도 모은 상태였고.


이전에 했던거처럼 서울에서 월세를 살고 지방에 투자를 할까   아니면 서울에 오를만한데를 기다릴까.....


그래서 남친과 서울에서 30군데를 돌아댕김.....



계속 쓰다보니 노잼냄새가 나고 길어져서 제목 바꿨당.

여기서 내 집이 생길려면 4년이 지나야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나 모레 이 다음도 이어서 쓸께!!

이무렵부터는 후잉이라고 지금 쓰고 있는 가계부를 써서 완전 정확하게 쓸 수 있고 그래프도 업로드 할 수 있어....!

그리고 아마 가계부 영업글로 끝날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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