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가고 싶었던 국립중앙박물관과 오션월드로 갔다왔어
첫째날은 국립중앙박물관, 둘째날은 오션월드를 갔지
오션월드는 미리 입장권(구명조끼 대여 포함)과 오션패스(놀이기구 빨리 탈 수 있는 티켓) 1회권과 셔틀버스 왕복을 예약했어
지방에서 가는 거라 ktx를 타고 용산역에 도착했어(참고로 첫차로 예매했음)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용산역 근처 분식점에서 김밥이랑 만두를 먹었어
국중박은 저녁 9시까지 하는 날인 수요일에 갔는데 내가 간 날에 휴실한 곳이 몇 곳 있었는데도 저녁 8시 넘어서까지 있었어(미디어파사드 맨앞자리에서 봤음)
상설전시, 특별전시 다 봤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어. 왜 갔다온 사람들이 하루에 다 못본다고 했는지 이해됐음, 만약 다시 가게 되면 휴실했던 곳들 위주로 둘러봐야겠음







국중박 도착하고 나서 보이는 거울못이야, 저 때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는데도 운치있더라


대동여지도


경천사지 10층 석탑



그리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사유의 방~ 참고로 이곳은 한번만 보긴 아쉬워서 2번이나 갔다왔음



늦은 점심으로 모모야에서 치즈카츠와 탄탄멘을 먹었고 후식으로는 동빙고 2호점에서 팥빙수를 먹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음
치즈카츠와 탄탄멘도 맛있었지만 동빙고 팥빙수가 진짜 맛있었던게 우유얼음, 팥, 떡 이런 심플한 조합이 취향이어서 더 만족스러웠음
점심을 늦게 먹은데다 많이 먹어서 저녁은 먹지 않고 저녁 8시 넘어서까지 국중박에 있다가 바로 숙소로 갔을 정도야
방문객들이 적지 않았는데 확실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어


국중박 전시를 다 보고 나서 밤 풍경도 궁금해서 찍어봤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덥지 않았고 박물관이 밤까지 운영해서 만족스러웠어, 국중박은 수요일에 가는 걸 추천하면서 첫째날 후기를 마칠게
오션월드 후기는 다음에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