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뒤에 뭔지 틈새가 생겼는데 엄마가 요새 치과 다니고 있어서 가는 길에 같이 갔다가 내가 궁금한 건 사랑니였고 점검도 받앗더니 충치 있다 그래서 멘붕 왔는데 엄마가 옆에서 계속 하라 그러고 치과에서도 뭐 이가 부러질 거 같단 거야; 순간 당황해서 얼레벌레 인레이 여러개 햇는데 처음 해봐서 그런지 이물감이 너무 심하고 내 이가 아닌 거 같애 ㅠ 원래는 이 불편하거나 아픈 게 없었음 씹을 때도 불편하고
뭔가 조약돌이 있는 느낌? 꺼끌꺼끌하고 그냥 혀로 대면 시멘트 느낌? 미끈한데 내가 위 아래 다 인레이 해서 그런지 돌덩이끼리 부딪히는 거 같애... 원래 이런 느낌이 맞는 건지 모르겠음 과잉치료 당한 거 같아서 뭔가 찝찝하고 ㅠ 매일 신경 쓰여서 죽겠어 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적응이 필요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