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재수할때였던걸로 기억해
나는 워낙 종교에 있어서 무신론자! 무교이기 때문에
뭐 집안일이라던가해서 특별한 일 아니면 그런거 안믿어
(집안 관련은 할머니가 불교신자이셔서 하는거)
근데 횡단보도 다 지나가는데 어떤 남자가 붙잡아
내 관상이 너무 좋고 얼굴에 광채가 나서 잡았대
응 개소리지 걔는 내 뒤통수만 봤거든 그냥 좀 시간남아서
어디까지 하나보자 이런식으로 들어봄
나보고 집안을 일으킬 인재래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우리보다 잘사시고 울집도 괜춘함
그러면서 막 여러얘기를 하더라고
내가 뭐 인재고 정말 좋은 관상이고 쌸라쌸라~
이러는데 이게 말을 정말 잘하셔 자칫하면 속을정도로
이렇게 말을하다가 근데 이런게 이뤄지기에 뭔가 장애물이있대 그걸 없애야 그 복이 다 이뤄진데
그러면서 은근슬쩍 본론으로 가더라고
"치성"을 드리면 된다고 그건 어떻게 하냐
제사를 지내야됨 그리고 제사비목적으로 돈을 받아
처음에는 작은돈으로 시작하지만 점점더 액수가 커지는거
뭐 이런 수법이 어떤 사이비인지는 몰랐음
나야 처음부터 혹한게 아니니 응 니가한말다틀림 꺼져ㅋ
이랬지만 혹시 겪게되더라도 바로 빠져나오라고 적는글
*글고 나 몇번 겪어봤는데
주로 젊은 여자 남자 둘이서도 많이 다니고 혼자도 많이다님
그냥 일단 다가왔을때 길묻는게 아니먄 걍 씹고 지나가
가끔 길묻는것도 페이크인 경우가 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