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후기 -> https://theqoo.net/review/4186462846 )
우선 3주만에 뽑게 된 경위는 난 오른 하악도 수평매복 사랑니라 무조건 언젠가는 뽑아야 했고 윗 사랑니가 잇몸을 자꾸 씹어서 빼러갔어 !
병원은 동일하게 구강악안면외과치과로 갔고 병원에 가까워지니까 심장 떨리더라 접수하고 계속 떨리는 데 대기시간이 1시간 40분 정도였거든 기다리다 떨림 다 가심 ㅋㅋㅋ
여턴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좀 더 편하게 뽑고왔어! 정확히 4분 걸렸고!
저번에는 좀 부수고 누르고 부수고 누르고 빼고 이게 오래걸렸어! 전글에 체감 7분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빼보니 더 길었을 듯! 뺄때도 엄청아프고 빼고나자마자 잇몸 부위에 통증이 엄청났는데! 이번에는 좀 누르고 부시더니 빠르게 빼주시더라고 오히려 실밥 꿰매는게 더 아팠음 입꼬리에 실 땡기셔서 ! 그래서 잇몸 부분에 통증이 없는거야!!! 그래서 좋았음! 이번엔 약도 끝나자마자 바로 먹음!
1일차
- 수프먹었어
- 잇몸부위 통증만 없고 나머지 부위 통증은 그대로!
- 처음때보다 입벌리기 괜찮았음 ( 처음이 1cm면 이번엔 1.5cm 정도? )
- 하루종일 얼음찜질
2일차
- 수프 질려서 김밥먹음 ( 근데 김밥 씹을때마다 턱 아프긴 함 )
- 얼음찜질 ( 근데 해줘도 뼈절삭량이 있어서 그런가 붓는건 똑같이 부음 )
- 양치 ok
- 자기전 타이레놀 필수! (까먹고 안먹고잤다가 통증에 새벽4시에 깸)
3일차~6일차(현재)
- 일반식 먹음
- 턱쪽 통증 아직도 있음 ( 전과 차이라면 전에는 자기전에 타이레놀 먹어도 일어나면 잇몸 부위 작열감? 통증?이 계속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타이레놀 또 먹었거든! 근데 이번엔 4일차부턴 자기전 타이레놀 안먹어도 괜찮고 잇몸에 작열감이 없어서 일어나서도 안먹음 ! 병원약만 먹는 중 )
** 진짜 쉽게 빠지면 잇몸부위에 통증이 없는 듯! 턱쪽 통증은 동일한데 잇몸부위 통증없는게 진짜 훨씬 달라!!! 통증의 70%가 날아간 느낌이야!! 그래서 전 글에 걱정하던 덬들도 너무 걱정하지말구 사랑니 빼야하면 잘 뽑고왔으면 해!
그래서 내가 3주만에 이빨을 4개 뽑으니 해방감을 얻음! 이제 4개의 구멍을 관리해야하지만 뺄게없다는 사실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