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신선했음
좀비들이 하나로 연결돼서 점점 진화한다는점이
빌런은 솔직히 부산행 김의성은 못이기는것 같음ㅋㅋㅋㅋ
좀비영화 좋아하는편인데 소재도 신선하고
보통 좀비들은 인지를 잘 못하는데
관제실 검색해서 찾아가는거랑 문자읽는거 보고 소름돋았자나ㅋㅋ
물론 구교환한테 연결됐기때문이지만
소재는 참신했는데 해결과정은 좀 뻔했던것같음
누가봐도 구교환죽으면 끝날것같은거랑
컨트롤타워놈들 말안들을거라는것도 너무 뻔했음
그리고 전지현한테 복수하려고 한 것 치고 별로 딱히 복수가 안된느낌
너도 한번 외톨이가 되어봐라 하는데
외톨이되기전에 갑자기 끝난게 좀 황당했고
지창욱캐릭터가 너무 쉽게 소모돼서 죽은것도 아쉬웠음
걍 누나 걷는거 보여주기위한 장면 하나로 존재하는 캐릭터 같았달까
같이 살았음 좋았을걸?
일진캐는 그나마 부산행 김의성 같은 느낌이 좀 났던것같음
그래도 나름 초반에 고수가 의지할사람 만들어보라고 조언한게
구 현 와이프인 전지현 신현빈 구도인거랑
개미가 뱅뱅도는 현상 된거는 나름 떡밥회수 잘 한것같았지만
갑자기 리셋돼서 죽어버린게 좀 황당했음
전지현이 좀 더 활약했음 좋았을것같은데 좀 아쉽긴했음
여튼 참신함과 아쉬움이 공존하지만 재밌게 봤어
부산행>군체>>>>반도 이정도 재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