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김원덬은 대자리를 매우 사랑함
이미 10년간 사용한 마작대자리가 있고 여름베개도 대자리베개임
마작대자리는 완벽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너무 무거움.. 한 번 설치하면 옮기기가 쉽지가 않아 근데 거실에서도 시원하게 쓰고싶은거야
그래서 찾아본게 다다미 돗자리였음
구매하기전 내 생각
1. 얇다 > 가벼움 > 거실 바닥에도, 필요하면 쇼파에서도 쓸 수 있을듯?
2. 고양이가 대자리는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다다미는 안싫어할듯?
3. 집이 습하지 않은 편이니 곰팡이 문제에서도 자유로울듯?
4. 시원하다는데 뭐 괜찮을듯? 패브릭보단 시원할듯?
5. 가격 나쁘지않아보이는듯?
라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게됨 1년전 이맘때쯤의 이야기.
이런 재질이야 얇고 부드러운 돗자리인데 원래 용도는 침구류에 끼워 쓰는듯
난 바닥 카페트 대신 깔기도하고, 쇼파에서 잘땐 쇼파에 깔기도해
그리고 실사용하면서 느낀 점
1. 얇다 > 가벼움 > 거실 바닥에도, 필요하면 쇼파에서도 쓸 수 있을듯?
= 네 가능합니다. 근데 거실바닥에서도, 쇼파에서도 엄청나게 밀립니다. 뒷면에 밴딩이 되어 있는데 거실바닥과 쇼파엔 밴딩을 걸 데가 없어서^^..
2. 고양이가 대자리는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다다미는 안싫어할듯?
= 네 똑같이 그닥 안좋아함ㅋㅋㅋㅋㅋㅋ 대자리보단 그래도 덜 싫어하는듯
3. 집이 습하지 않은 편이니 곰팡이 문제에서도 자유로울듯?
= 가을겨울봄 내내 대충 처박아놨는데 아무 문제 없었음 이건 맞는듯
4. 시원하다는데 뭐 괜찮을듯? 패브릭보단 시원할듯?
= 하나도 안시원함.
5. 가격 나쁘지않아보이는듯?
= 이건 사바사니까.. 난 정품 어쩌고 하는거샀는데 마작대자리 저렴한거랑 큰 차이 안나는 가격이었어
여기에 추가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다다미냄새.. 컨디션 좋을땐 음 마른풀내음 ㅎㅎㅎ! 좋다! 컨디션 안좋을땐 으 조금 멀미날거같은 노인냄새.. 1년뒤에 꺼내니 이제 처음처럼은 안남 그래도 나긴 나
아무튼 색다르긴해
되게 편안해보이고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