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몰XX 한국센터를 통해 한국에서 일본으로 개인 택배를 보냄
(우체국 EMS보다 저렴하고 속도는 별차이 안나서 보낸거임
접수할때 개인택배 안된다는 얘기 따로 없었음
보내고 2주 넘어도 배송이 안되서 문의하니
처음에는 일본 연휴때문에 늦는다고 하다가
갑자기 업체 -> 개인으로만 통관가능하고
개인 택배는 통관이 안된다고 함
개인통관으로 바꿔서 진행해보겠다고 하고
이럴경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함
반송 받으려면 3개월 걸린다고 해서
설마 통관이 반송보다는 빠르겠지 싶어서 일단
빨리 보내달라고 함
2월이 되도 통관도 안되고 배송도 안됨
중간중간 통관에 필요하다면서 보낸사람, 받는사람 개인정보는
다 가져감
반송하던, 통관해서 빨리 배송해달라고
내용증명 보내기 시작
처음엔 반송하는데 3개월 걸린다더니
이젠 반송도 못해준다고함
그럼 객관적으로 화물이 실제로 일본에 있는건지
자료를 달라는 문의도 무시
이후에 문의 남겨도 아예 답변조차 안달아줌
받는사람이 한국인명의라 통관 안되는거면
일본인 지인명의로 통관 진행 할수있게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무시함
결국 3월 배대지 한국지점 대표 횡령으로 형사고소
그리고 물품금액에 대해서 법원에 지급명령 신청함
당연히 저쪽에서는 돈주기 싫을테니
지급명령은 바로 이의신청 해서 민사로 넘어감
고소하고 저 업체 관할 경찰서로 사건 이관된 시점 즈음 (4월 중순)
두달가까이 무시하던 업체 고객센터에서
갑자기 물건을 돌려주겠다고 연락옴
4/27 일본에서 출발해서 5/1 인천 도착하는 선편스케줄을 보냄
(근데 선박명이랑 선사 스케줄 조회해보니 인천가는 배아니고 부산으로 가는 배임)
4월말 경찰에서 횡령 고소사건 불송치 결정남
(물품을 받아간건 인정되는데 저쪽에서 제출한 배송조회 자료를 근거로 문제 없다고 하는데
내가 확인 가능한 정보로는 1월말이후 아무런 업데이트도 안되있음)
다시 돌려주겠다고 하니까
물품 관련된 조회 가능한 정보나 제대로된 스케줄 알려달라고 했더니
다시 무시 당함
형사고소사건 이의신청함
여기까지가 업계 1위라는 배송대행업체에 물건 하나 보냈다가
5개월째 물건도 못받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미친듯이 받고 있는 상태임
고객한테 "이제서야 사람하고 대화하는거 같네요"같은 대응한다는걸 들었을때
쓰질 말았어야 했는데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음
지급명령에서 민사로 넘어갔으니
소장 변경해서 위자료까지 추가할 예정이고
저기서 무시하다가 뜬금없이 중간에 돌려주겠다고 한 사고담당부서 직원도
횡령 공범으로 추가 고소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