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공포영화 본 지 오래됐어 파묘? 곤지암? 안 봤습니다... 겁이 많아서 못 봤어ㅜㅜ
근데 그래서 살목지 다시 못 보겠단 건 아니고 이건 밑에서 얘기하도록...!
암튼 내가 본 공포영화는 어릴 때 기세로 봤던 화이트,고사 이런 거 아니면 🧡여고괴담🧡 이런 거거든 사실 이런 건 다 귀신한테 서사가 있잖아? 왜 원한을 가졌는지에 대한
아마 파묘, 곤지암도 다 이런 계열로 아는데 살목지는 그런 게 없어 귀신이 존나
"악의"로 가득찼음... 왜 그렇게 됐는지도 안 나오고ㅋㅋㅋ 그냥 너네 잘 걸렸고 다 죽일 거야가 됨 전개가 처음부터 아니야 설마 귀신 그런 게 있겠어~ 이런 무드가 아니라 귀신 나왔댄다... 시발 가서 해결해 이거임ㅋㅋㅋㅜ
심지어 주인공 수인에 대한 서사도 잘 안 풀어줌, 그리고 수인을 받쳐주는 전남친 기태가 있는데 이 둘의 서사도 몰름 그냥 귀신한테 개고생을 당함... 일부러 그랬다고 하더라고 오로지 무서움만을 즐기라고
그래서인지 잘 보고왔어 재밌었고 공포영화를 많이 안 본 나로서는 예상된다 싶으면서도 오 이건 좀? 싶은 포인트도 있었어.
많이 안 무섭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쫄보덬들은 그냥 지인 구해서 같이 가... 혼자선 못 봐...
그리고 다시 보고싶은 이유는 딱 하나 기태수인이라는 전남친전여친 서사때문인데... 다시 못 보겠는 이유도 이 기태수인 때문이야 왜냐면 곱씹어보면 좀 마음이 아파오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다시 보면 무서워서 못보기 보다는 끝나고 나오면서 가슴이 시릴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