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1시 오픈런함
빈 접시밖에 안 찍힌ㅠㅋㅋ 햄전은 우리 계란 입혀 부쳐먹는 그거임 근데 풍미가 확실히 뭔가 더 고기스러움 아는 맛인데 맛있는거임
뒤에 있는건 햄까스임 잼 같은걸 올려주더라 얜 생각보다 임팩트 약했음
오늘은 아쉽게도 사장님이 부재중이셔서 주방에서 짜서 나왔는데 마침 주방이 잘 보이는 위치라 구경할 수 있었음ㅋㅋㅋ 신기하긴 하더라 그리고 저 발칸포 햄이 진짜 연하고 짱맛있음 돈장 안 넣은 소시지반죽 그냥 짜주는거라 생각하면 됨
기본적으로 진하고 얼큰한 국물에 들어가는 햄도 양이 꽤 넉넉히 들어가 있었고 라면 사리도 하나 나와서 친구랑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음 약간 부대찌개보단 소시지 스튜같단 생각도 들고ㅋㅋㅋ 독일에 이거 빨리 수출시켜야됨 라면사리 넣어서 걸쭉해질 타이밍에 빵 찍어먹으면 천국행 퍼스트클래스일듯
갠적으론 토마토 페이스트 넣어도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포장기회 있으면 시도해볼지도
한 12시쯤부터는 무조건 웨이팅 생긴다 봐야됨 오늘도 나 먹고 나오니까 밖에 몇팀 줄서있었어 그리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심 메뉴 설명도 잘 해주시고 국물 졸아들면 육수도 잘 챙겨주시더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