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기업 자회사 해외영업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말이 영업이지 그냥 관리직임
기존 거래처가 다 있어서 내가 진짜 영업을 한 적이 한번도 없어.
신규 거래처도 내가 찾는게 아니라 협업 제안/오퍼 들어오는 거 훑어보고, 기안 올리고, 이사급에서 컨펌 나오면 계약서 도장 찍는 게 전부야
올해 팀장 타이틀 달았는데 하는 업무는 신입이랑 다를 바 없는 단순 반복 + 가끔 해외 출장 가는 게 다라서 찜찜해
이러다 바보 될 것 같아서 이직 좀 해보려니까 요즘 공고 자체가 씨가 말랐고...ㅠ
이 상황에선 환승이직 못할거면 우선은 스테이가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