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29개월인데 미디어 한 번도 보여 준 적 없어.
어린이집에서 보여줘서 뽀로로, 티니핑, 베이비버스, 폴리 노래며 캐릭터 이름까지 다 알더라고ㅋㅋ
그래서 애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한번도 찾은 적이 없어.
근데 넘버블럭스나 영어로 된 양질의 영상들도 많다고 하잖아. 실제로 그걸로 수 개념이나 알파벳 등을 뗐다는 얘기들도 많더라고.
지금 같이 있는 시간을 소비하는 패턴으로 봐서는(책 읽어주기, 역할극 하기, 블록 등)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애한테 숫자, 한글, 영어 등을 알려주고 들려줄 기회가 많지 않아보여ㅋㅋ
그래서 36개월 지나면 미디어 제한에 대한 말이 덜한 것 같아서 학습에도 도움될만한 것들부터 보여주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애가 안 찾으면 끝까지 안 보여주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내가 리드할 자신이 없다면 좋은 영상 골라 보여줘서 숫자, 영어 같은 걸 보고 익히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긍정적인 효과를 느낀 덬들 있다면 영상 추천도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