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맞을 돈 없어서 그냥 세뇌방법 쓰기로 함
내가 위고비까지 비싼 돈 주고 맞았는데 이걸 먹을 순 없지.. 라는 마인드로 참는 거임
2월 말부터 셀프 가스라이팅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3.5키로 빠졌어 짱이지
참고로 나는 운동 제로에 걸음도 하루 1천걸음 겨우 걷고 차로 다니고 BMI 2n 후반대인 퉁퉁걸임 뺄 살이 아주 많다는 뜻
별 생각 없이 시작해서 기록이 없는게 아쉬운데 어떻게 하고 있냐면
간식
- 사무실에서 찰떡파이 하나, 오예스 하나 이런 식으로 하루 두세개씩 먹고 있었는데 싹 끊음 간식 좋아해서 이게 제일 힘들었는데 ㄹㅇ세뇌하는 방법으로 주사 몇십만원 냈는데 이거 먹으면 무슨 소용이 있냐....라고 생각하고 참음
유제품
- 카페라떼 중독자라 시럽을 넣지 않은 아이스 카페라떼를 하루에 한 잔은 마셨는데 아메리카노로 바꿈. 우유 칼로리 정도야 100칼 내외니 큰 타격 없다고 생각했는데 꽤나 도움되는 듯 그리고 1천원 정도 더 아껴짐 ㅋㅋ 또 다낭성이 있어서 턱드름이 많은 편인데 카페라떼 끊고 나서부터 여드름 출몰 주기가 길어짐 이노시톨 복용은 따로 안하고 있고 걍 다낭성 있다고 인지만 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유만 끊음
운동
- 빡센 운동 안함 걍 주에 한 두번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20~30분 걷고 뛰고 했음 돈 없어서 어디 등록하고 이런 거 못하는데 이것도 걍 주사 맞는데 몇십 만원 썼으니 운동은 내가 셀프로 해야지...라고 세뇌함
생활습관
- 회사 사무실이 4층인데 지하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올라감 처음 시도했을 땐 숨차서 출근 직전에 뎀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ㄱㅊ은거같음 집도 9층인데 지하 주차장에서 걸어올라감
식단
- 이거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것도 돈 없어서 데체코 파스타면 B급 할인할 때 몇박스 쟁여놓고 파스타 ㅈㄴ먹음 토마토 아니면 오일로다가....
대부분 버섯이랑 저렴한 우삼겹 때려넣고 기름 닦아가면서 볶은 파스타
혹은 버섯 우삼겹 숙주 알배추 넣은 야채찜에 유자폰즈
혹은 미역국에 현미밥
이게 다인데 좋아하는 음식이라 잘 돌려먹고 있음
일단 이걸로 킵고잉하고 안 빠지는 것 같으면 운동강도 높여보고 그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