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추석연휴에 영월로 강아지 친구들이랑 여행 다녀왔는데
요새 영월 흥해서 후기 남겨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활공장 있는 봉래산에 트래킹 코스야
사람이 왜이리 없지...하면서 다녀왔는데 숙소 와서 보니
강아지들 온몸에 진드기가.. 모래보다 작은 진드기가 온몸에 정말
수천개가 붙어서 몇시간 동안 그거 잡는다고... 하지만 경치는 정말 좋았었어
강아지 있어서 청령포는 못갔는데 그때도 줄이 꽤 길었고
땟목도 타고 싶었는데 못 타서 아쉬워
내내 날씨도 좋았고 경치 좋은데서 산책하고 계곡도 가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