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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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조회 수 368
사소하게 과자를 사고나서도 다른 걸 살껄 그랬나?
집에있는 가족은 다른 걸 더 좋아하지않을까? 안먹으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럴때마다 그땐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고 이정돈 별거 아냐라고 다시 생각을 고치는데 처음에 그런 생각이 드는게 너무 힘들어
선택하는게 싫어서 회피형 성격 된 것 같기두 하고
어릴때 내가 뭘 하든 엄마가 다 반대했어서 이런 성격이 된 것 같은데
이제와서 탓하기엔 나도 나이가 있고.. 벗어나진 못하겠고
다들 그냥 이렇게 스스로의 단점을 못고치고 품고 살고 있는건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