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은
내성적이고 말수없어서 표현을 안해서 무슨 마음인지 잘 알수는 없음
근데 어떤 계기가 있을때 톡이나 문자로 얘기할때는 자기 마음 잘 얘기함
이런 사람을 보면
아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저게 저 사람 진심이구나 싶어? 아니면 약간 가식같아..?
내가 저 내성적인 사람인데..
예를들면
내가 그쪽 좋게 생각한다, 함께하는 시간이 넘 좋다, 고마워한다, 이런 마음이 늘 있는데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해
그렇다고 그거랑 반대로 느껴지게끔 말하거나 행동하진 않아 (애초에 내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까 너무 당연한거지만ㅋㅋㅋ)
그리고 막 혼자 어둡게ㅋㅋㅋㅋ있고 그런건 전혀 아니고
잘 웃고 예의있고 그렇긴한데 너무 말수가 없는거지...
근데 어쩌다 드물게 가끔씩 글로(톡이나 문자로) 말할 일이 있을때는 내 마음을 잘 말해.. (원래 말보다 글이 훨씬 편하고 글쓰는건 좋아하는 편)
근데 평소에 아무것도 없던(?) 사람이 저러면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더라고..
평소엔 가만히 있다가 저러면 오히려 진심이 아닌걸로 느껴질수도 있나..싶은...
나도 여러 경험들을 하면서
내가 말을 더 해야겠다, 표현을 해야겠다, 용기를 내야겠다, 많이 느끼고 깨닫고 있는데ㅜㅜ 이런게 막 한순간에 확 바뀌는게 아니니 그 과정에선 되게 어렵고 속상한 일이 많구나 싶어...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몇년동안 바뀐거라.. 다시 회복하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