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외모정병 이런것도 안오는데… 요즘들어 내가 참 싫다는 생각을 함 평소에도 아주 건강한 멘탈이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자주 우울해하거나 자기혐오 같은건 없었어
그냥 내 말투 성격 다 싫고 난 왜이렇게 차분하지 못하지? 말할 때 손을 왜이렇게 많이 쓰지? 이렇게 하나하나 꼬투리 잡기 시작하고 내 자신이 작아보여.. 너무 속상해ㅠㅠ
원래는 아이돌이든 취미든 뭐 하나를 좋아하면 길고 깊게 좋아했는데 요즘엔 관심 생겼다가도 한 일주일 지나면 식어버리고.. 뭔가를 너무 좋아하고 싶은데 내 마음에 꽂히는 게 없어 이것도 지금 내 상태랑 상관이 있으려나?
왤케 나약한 사람이 되어버린거지… 다들 이런 시기가 있었다면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해!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