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은 8년
대리님은 4년 일하고
나는 이제 1년 6개월 정도 일했는데
사장 과거의 전적을 보면 내가 일 못하는게 아니거든?
수습기간 2개월 주고 (개같은 인간이 이때는 계약서도 안써줌)
그 기간에 못하면 자르거든
제대로 계약서 쓰고 일해도 자기 맘에 안들면 자름.
나는 여기가 첫 직장도 아님.
5시 퇴근, 집 가까운 곳이라 좀 쉬겟다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아직까지 일하고 있는데 올 연말에는 무조건 퇴사예정임
(결혼으로 멀리 이동할 예정. 실업급여 땜에 버티는 중..)
객관적으로 대리님 과장님 다 일 유도리있게 잘하는 편이고
책임감 있게 자기 할일 다하고, 퇴근 시간 딱 맞춰서 간적도 없고
말이 5시 퇴근이지 맨날 5.30~6시 사이에 퇴근함.
결론만 말하자면 사장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 전부터 밤에 자기 전에
갑자기 심장이 크게 뛰고 불안감 들고 숨 답답해서 크게 쉬고
너무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진짜로 공황장애 심각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거북할 수 있는 글일수도 잇지만
진짜 신체적으로 문제 생기는 기분이라 너무 우울해짐.. 이딴 회사떄문에...
사실 결혼도 미루다 미루다 이 사장님 때문에
이 지역 자체에 있기 싫어져서 결혼 결심하기도 햇음,,
근데 결혼이 반년도 안남은 상태에서 그만두고 다른 곳 취업하기도 어렵고
돈은 안벌수 없는 상태라 꾸역꾸역 다니는 중인데 진짜 너무 짜증나 죽겟음 ㅠㅠ
왜 나는 일에 있어서는
별 거지같은 책임감과 열정이 있어서
이딴 회사에 열심히 해주는건지도 열받고...
모든 직원들이 사장 싫어함..
그냥 너무 말할 곳이 없어서 넋두리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