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더 희생??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고민이 너무 되서...
첫째 24년 9월생 남아 현재 18개월
3월부터 아파트 얼집 다니고 있어.
반에서 젤어림...
총 4일 등원해 봤고
그 중 이틀은 20분 정도 엄마들 나가라고 했는데
울다가 토해서 젤 먼저 집에 옴ㅠㅠ
젤 심하게 운다고 해..
문제는 이렇게 적응중인데
7월 중순에 이사를 가게되었어.
똑같이 신축 대단지라서 아팟 얼집 방금 대기 걸어보니
중간 입소는 아마도 택도 없을것같아서
(30명중 11번째)
근처 가정 어린이집으로 갈듯해.
그리고 지금 생각으로는
가정어린이집을 7월부터 다니다가
아파트 어린이집을 27년 3월에 가는건데
그럼 총 3군데의 어린이집을 가게 되서말이야.
(추가 27년 3월에 첫째 둘째 아파트 국공립 얼집을 같이 보내고 싶어)
아직 너무 어린아이인데 그런걸 겪게 해도될까 하는게 너무 걱정이고 미안해서...
한명이면 그냥 7월부터 내년3월까지 가정보육해보겠지만
둘째가 25년 9월생이고 남자애기야..ㅜㅜ
딱 12개월 차이 나는 남자애기 연년생이야.
지금도 너무 힘들어...
다행히 남편이 집에 있어서 백퍼 함께 육아하지만
그래도 내가 더 신경써야하는게 많더라구 애기 키우다보니
게다가 둘다 40대라서 체력이슈도 크고
남편이랑 계속 같이 잇으니
밥밥 그놈의 밥때문에
남편은 전혀 해줘스타일 아닌데도
내가 스트레스받더라궁
집안일도 내려놓으려고해도 잘 안되구..
이런 상황에서 어케해야할지..
지금 얼집 보내지말고 7월까지 델꼬 있어야하나
싶은 맘도 드는데
첫째 주양육자인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서 그건 안될것같애
완전 아빠껌딱지라서...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언 부탁해..
답답해서 덬들에게 조언구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