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까지만해도 평범?한 편이었음
두통오고 잠 쏟아지고 단짠먹방 그정도 원래부터 주기는 칼이었고 생리통은 거의 없었음
근데 딱 마흔 넘어서면서부턴 진짜 다양하고 특이하게옴 pms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증상들까지 pms로와
일단 오히려 생리전~생리때 잠이안오고 입맛이없어 전엔 이기간에 잠이 막 쏟아졌다면 요샌 몇시간 안자고도 눈떠지고 오히려 더 활기차짐 막 의욕이생겨
그러다 끝나면 못잤던 잠 몰아자는거처럼 잠이옴 시도때도없이 잠이오고 식욕이돌아 특히 고기가 그렇게 땡김
그리고 생리하기전 몸살함 딱 감기몸살처럼 으슬으슬춥고 머리아프고 미열남 감기인가?싶어서 약챙겨먹다가 날짜보면 어김없음
두피가 개같이 가렵고 뾰루지 나고 머리칼에 윤기라곤없이 푸석해짐 이땐 뭘 바르고 어떤짓을해도 두피+머릿결 씹창남
잇몸붓고 이가 약해진게 느껴짐 가끔 치통도옴 치과가봄 이상없다함
관절이 다아픔 어떨땐 손목이 아리고 어떨땐 허리 어떨땐 무릎이나 발목이 시림
편두통 두통 뒷목땡김 동통 등 두통이 개쎄게옴
생리양도 편차가있음 원래부터 양이 많은편이었는데 한달씩 번갈아서도아니고 몇개월은 양이 평소 절반수준에 일찍 끝나다가 몇개월은 또 못한거 다하듯이 펑펑에 질질끌듯이 오래함
이 모든게 일정하게 매번 오는게아니고 랜덤으로 다양하게옴
걍 전반적으로 나이마흔넘어서 하는생리는 몸이 실시간으로 축나는게 느껴짐
하....여자몸은 진짜 임신을 위한 도구?정도로 설계됐나싶게 생리때가 점점힘들어지는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