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반 정도 만남
23살에 만낫는데 32살 됨..
근데 8년중에 6년 장거리임..
취직 4년차고...
나는 슬슬 결혼이 하고싶다 티냇음에도 불구라고
남친이 돈 쓰는거보니 아 결혼 생각 없구나 싶더라고
대충 얼마나 모앗는지 아는데
일시불로 새차를 사고..
전재산 빼서 irp 싹 넣으면서 장기로 볼거다 이러고
나는 진짜 무던한 스타일이라 화를 잘 안내고...
진짜 남친 편의 많이 봐줫고... 남친도 알거임
솔직히 내가 호구 병신이라 가성비 여친이엇던거 같고
남친도 많이 편햣을거임
근데 걍 내가 첫연애라 못놓앗음... 내가 병신 맞음~~~~
그동안의 일들과 돈 운용하는 모습과...
취직하더니 변하는 모습.. 자기 관리 1도 안됨
이제 나를 잡은 물고기 취급하는거 같음 등등...
흐린눈하다 제대로 보니 좋아햇던 장점들은 다 사라졋고...
이제 다시 내 삶 위주로 돌아와서
남친 별로 신경안쓰고 연락 오면 받고
안오면 기본적임 연락만 하고 하니까
다시 나한테 연락도 잘하고
말투도 다정해지도 노력하더라고
근데 나는 여기서 최종 정이 떨어짐..
내가 그렇게 울고 부탁할땐 안하더니
이제와서? 괘씸하네?
장거리라 마지맏 예의는 지키자 싶어서
전화핫는데 또 초저녁부터 자는건지 뭔지..
안받아서 카톡으로 남김...
글쓸땐 펑펑 울몀서 썩는데
보내고나니 놀랍도록 차분해지고 시원함....
빨리 마무리 짓고 좀 자유롭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