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표 미안하지만 사실 후기방에 글 쓴 적 있음..
어릴 적부터 엄마가 날 통제아닌 통제하면서 키웠음
겉으로 볼 땐 프리하지만 생각보다 아닌 부분이 많았다는 걸 30살이 되어서야 깨달았음
난 이제 엄마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엄마랑 아침에 일어났다 인사 / 어디 나간다 누구 만난다 말하고 / 자리 옮기면 말하고 / 집 갈 때 말하고 / 굿나잇 인사
이렇게 매일매일 카톡했음... 연락 없음 삐졌어 ㅋㅋㅋㅋ 잠깐 타지역에 1년정도 살았는데 그때도 매일맹리 이렇게 연락하고 전화하고 함..
이외에도 자잘자잘한 일이 있어서 내가 불안형이 됨
최근에 그 문제가 엄청 크게 발현됐고 결국 제주도 가는 동안 아예 연락 0 해보려고 이메일 씀...
내가 요즘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서 납득할 거 같음
에효 근데 그냥 마음이 착잡해서 글 남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