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치질수술 후 첫응 한 후기 (더러움 ㅈㅇ)
1,570 7
2026.02.07 18:06
1,570 7
어제 수술하고 좀 지나니까

배는 방귀 나올 것처럼 부글부글 한데

힘주면 안될 거 같아서 일부러 뀌지는 않았어

중간에 소변 마려워서 소변 보고

그 후에 사탕 몇개 집어먹음

다행히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어


마취 덕에 안 아팠던 건지

저녁이 되니 욱씬하고 따갑더라고ㅠ


저녁부터 무통 끼고 마취연고 바르고

너무 아프면 먹으라고 진통제도 받았어

다행히 진통제 따로 먹을만큼 아프진 않았음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으로 죽 나옴 🍚


오전 아홉시쯤 검진 받는데

어제 내치핵 세개 제거했대

아직 좀 부어 있다고 하면서 퇴원하라구함


택시 불러서 나오는데

뭔가 코감기처럼 콧물이 계속 남

거기다가 응꼬는 욱씬욱씬한 상태 ㅠ

몸상태 별로인데

택시에서 누워있기 뭐해서

한쪽 엉덩이 들어 앉아 있었음 ㅋㅋ


집도착하고 짐 정리하고 좀 쉬니까 

점심 먹을 시간임

병원에서 밥 잘 먹어야한다고 해서

미역국에 양배추삶은거 계란후라이에 밥 먹음

원래먹던 유산균도 챙겨먹고 약도 먹음

후식으로 바나나 키위도 먹었음 👍


근데 첫대변 보는 게 무서워서

신호 와도 변기에 앉았을 때 

안 나올 거 같으면 바로 포기함

몇번이나 신호 왔는데 실패함 ㅠ


딱 지금이다 싶을 때

선 좌욕 하면 더 좋대서

좌욕하는데 바로 신호 사라짐


언제 또 신호 올지 몰라서 

좌욕기 거즈 연고 마취크림 전기포트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해놓고 있다가


이번엔 진짜 진짜 같아서

좌욕 안하고 바로 대변 봄


안딱딱하고 좀 얇은 응이라

아프진 않았어 

무통 덕분이려나..

마이비데로 한번 닦고

바로 좌욕 오분해줌

그 후에 샤워기로 마무리 🚿


욱씬욱씬한데

이건 아침부터 느낀 통증이라

대변통증인지는 모르겠어


아무튼 첫응 성공 🤗


아픔보다 좌욕 준비하고

또 샤워기로 닦고 말리고

연고바르고 거즈하고

이 과정이 너무 귀찮다


저녁 먹을 시간이네…

점심에 먹은 거 또 먹어야지

당분간 미역국만 조지기로함


yCJdEq


이거 이마트 노브랜드 미역국 추천

미역 많고 국물도 맛있어!!!


그리고 전기포트는

꼭 온도 조절되는 걸로 사!

좌욕할 때 40도로 맞춰야 하는데

찬 물 안 섞어도 되고

그냥 바로 물 부어서 쓰면 되니까

편하고 좋다


아 거즈는 2시간마다 갈아줌

자주 갈아주는 게 좋대서

거즈 많이 사두면 좋을 듯


물도 많이 마시고..

다들 응꼬 소중히 여기길 ㅠㅠ ㅃ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5 04.28 15,8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3,2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003 그외 델리팬 식기건조기 DEL-DS30 6개월 사용 후기(+AS후기) (식세기 아님) 1 09:28 14
182002 그외 지피티 제미나이 영어번역기로 잘 쓰는 후기 3 08:16 185
182001 음식 스윙칩 갈비라면 맛 후기 3 06:59 174
182000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왔는데 책이랑 조금 다르네 6 04:03 496
181999 그외 임시 신분증 발급받고온 후기 (주민등록증 민증 재발급과정) 3 01:27 440
181998 영화/드라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보고 온 간단후기 스포없음 5 04.29 710
181997 그외 구급차 타는 응급구조사덬이 알리는 119신고방법 27 04.29 1,394
181996 그외 귀걸이형 이어폰 쓰는 후기 5 04.29 842
181995 그외 작년에 예약한 실사영화버전 스티치 드디어 배송받은 후기 18 04.29 746
181994 그외 만성빈혈 원인 찾은 후기 6 04.29 876
181993 그외 천리포수목원과 개심사 청벚꽃 보고 온 후기 7 04.29 704
181992 음식 메가커피 감자빵 납품회사 알게 된 후기 39 04.29 2,733
181991 그외 회전근개 파열 수술한 후기 10 04.29 693
181990 그외 셋로그 3일차 후기 5 04.29 1,080
181989 그외 내 넋두리들어주는건 지피티가 짱인듯 초기 13 04.29 1,143
181988 그외 일본에서 응모자 전원에게 주는 젠프레 모은 후기 4 04.29 835
181987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후기 3 9 04.29 762
181986 그외 운전하는데 갑자기 님차 때문에 돌빵 당했는데 어쩌실거에요 당한 후기 17 04.29 2,483
181985 그외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 발권한 후기 12 04.29 977
181984 그외 노인주간보호센터(노치원) 사회복지사 2년 일한 후기 8 04.29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