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느낌 받는 일이 몇번 있어서
감정이 상했어. 같은층에 사는 이웃인데
그래서 기분이 상해서 이제 인사 안해.
인사안하고 모르는척하는데 이 사람이 나보다 연장자야
그리고 성격이
두세배는 밝은사람인데
기분 나빠진 이후로 목례 정도만 하다가
최근엔 모르는 척 했거든.
내가 마주치면 모른척하니까
상대방도 그냥 넘어갔거든.그게 한 1년정도 된거같아.
그랬는데 오늘 엄마랑 엘베 타는데 만났어
그랬더니 우리 엄마한테 따님이 두분이시냐구
우리엄마가 우리딸 한명인데요 하니까
그 사람이 너무달라서 딸이 두명인줄 알았다고
하는데 욕날아갈뻔할걸 참았어
지한테 인사 안한다고 나한테 말을 거는게아니라
우리엄마한테 넌지시 말하는데
지가 잘못한건 모르고 나보러 지보면
무시한다고 우리엄마한테 탓하듯이 말한건데
뭐 이런 인성 나쁜여자가 다 있지
지 잘못은 말안하고 어디가서 내욕하고 다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