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한쪽이 원하는 게 있는데 상대한테 결정권이 있을 때 중간에 날 끼워넣음 별것도 아니고 사소한 일임 저녁 메뉴도 나한테 미룸 먹고 싶은게 있는데 상대가 안좋아하는 음식이면 니가 가서 좀 말해보라고 함 처음에는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들어왔으니까 집에서는 언쟁하기 싫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걍 내가 함 근데 점점 내가 곤란한 상황이 생김 내가 원하는게 아니고 난 전달만 하는건데 타이밍이 안좋으면 상대가 나한테 신경질 내고 짜증내는거임 내가 원하는거 아니라고 전달만 하는거라고 해도 안들음 걍 나한테 화풀이 하고 끝임 상대한테 당신이 쟤한테 시켰냐고 당신이 이거 하자고 했냐고 이런 얘기 안함 그래서 나도 불편하고 하기 싫어짐 그러다 오늘 또 그러길래 나도 못참고 걍 들이받음 둘이 직접 좀 얘기하라고 근데 이것도 회피하려고 해서 말싸움을 길게 함 나도 그동안 참던게 터져서 너무 심하게 부딪혔나 싶기도 한데 진짜 오늘로 좀 그만 끼워넣고 진짜 이게 후기로 끝났으면 좋겠다
그외 부모님이 회피형이라 중간에 끼였던 후기
65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