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이었는데 나랑 너무 비슷한 글을 밑에서 봐서 적어봐
난 어떤 여행지든 하물며 국내도 가서 정말 크게 잘 감동받고 크게 행복해하는 타입이야
미국 그랜드캐년 유럽 아부다비사막 호주 등등 다 가서 너무 그순간이 감동적이었고 평생 잊혀지지 않는 감정이겠다 싶었는데 와서 진짜 이주일? 만 지나도 떠올렸을때 그냥 그랬었지 싶어 그감동이 다 휘발되고 사진봐도 딱 좋았지~ 이정도
기억과 감정은 당연히 그럴수 있는건데 사람들 보면 어디 갔다온 기억으로 살아간다, 그때의 감정은 잊을수없다 그러던데
나도 그순간엔 정말정말 그랬는데 나중가면 그 큰 감동과 행복이 안기억나ㅠㅠ
다들 어때?? 난 이게 항상 슬펐어서 궁금해서 여기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