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 에너지도 없고 참 교묘하게 해서 증거 제출도 애매함)
나 개쌩까고 내가 1m라도 가까이가면 빠른걸음으로 피하고
내가 무리 대화에 끼려고 하면 존나 말씹고 곁눈질하면서 차단했었는데ㅋㅋ
갑자기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손씻고있는데 말거는거야
“간다고 들었다. 마지막날은 언제냐. 퇴사는 언제 결정한거냐”
그래서 걍 뭐 배우자랑 이민가기로 했는데 장기적인 선택을 위해 이 시기에 퇴사하기로 결정했다 - 정도로 얘기했어
결론은 “미안하다. 내가 그 시기에 너무 예민했던거같다” 이럼
그래서 난 걍 사람좋게 뱓아주는척했는데
참 띠용스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아있는 다른 동료들이랑 개별적으로 친하긴해서
마지막 평판관리 하나 싶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