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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쳐가는 중기

무명의 더쿠 | 01-26 | 조회 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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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손톱 기르기 전 사진, 손톱 세 달 기른 사진(네일 직전), 네일 직후 사진임!


첫 사진 새끼랑 검지 보여? 내가 손톱 기르기 전 사진이 없어서ㅋㅋ 저게 유일하게 있는 손 사진인데 새끼는 거의 손톱 없는 수준이고 검지도 마찬가지임 안보이는 새끼도 다른 새끼랑 마찬가지고 엄지 두개는 살을 뜯어서 피 진짜 철철나고 그랬음 근데 이게 나이먹고 나아진거였음ㅋㅋㅋ 왜냐하면 열손가락 다 뜯던거 7개 6개만 뜯었거든ㅋㅎ


그러다 작년 11월.. 30살 먹고도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손톱 기르기 시작함! 안무는 손톱들 중간에 잘라가며 무는 손톱들이랑 비슷하게 맞춘게 두번째사진임ㅎㅎ 하도 물어서 검지손톱 보면 막 휘어져서 자라고 네번째 손가락도 부채꼴로 자람ㅋㅋ 진짜 참느라 너무 고통스러웠음.. 그렇지만 네일 알못 입장에서 일단은 최대한 길어야 어떤 시술을 받더라도 편하겠거니 싶어서 무작정 길렀음!


그리고 오늘.. 손톱이 너무 길어서 일하는데 타자가 안쳐져서 퇴근하고 네일샵 다녀왔다! 타자도 타자지만 무엇보다도 출장이 있어서 정돈할 필요가 있었음... 네일샵 가서 아크릴로 교정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아주 열심히 잘 기른 덕에 젤네일로 눌러주면서 모양잡으면 된다길래 젤네일 하고 옴ㅋㅋㅋ 이게 마지막 사진임! 10만원 넘게 들겠거니 했는데 열심히 길러서 5만원에 해결봄ㅎㅎ


네일까지 했지만 고쳐가는 중기인 이유는 사실 엄청 물고 싶은거 꾹 참고 있기 때문... 적어도 1년 정도는 더 참아야 고친게 아닐까싶더라고ㅋㅋ 제발 올해 고쳐보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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