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정말 좋음
일하는 거 어렵지 않음
내 전공이랑 딱 들어맞음
근데 파견직, 파견직 1+1년 -> 회사 자체 계약직 1+1년 -> 정규직
이런 식으로 진행돼
근데 또 미래에 무조건 일본 워홀 갔다가 거기에 눌러 앉을 생각이 크거든
한달 뒤에 곧 1년 계약 만료로 처리되는데
지금 워홀은 이번분기 넣은 상태고 될지 말지 모르겠는데 너무 간절한 상태로 넣었어 ㅠㅠ 붙으면 6월에 가고 떨어지면 4월에 한번 더 넣어보고 그때 붙어도 7-8월에 갈 것 같은데
지금 있는 곳은 서울이고 본가는 서울이랑 5시간 걸리는 지방이야
막내동생이 올해로 13살이 되는데 사정이 있어서 아빠께서 혼자 돌보고 있는 상태야
근데 아빠가 앞으로 근무가 바뀌어서 동생을 돌볼 시간이 많이 없으시대
그리고 내가 여잔데 막내동생도 여자거든 한창 클 시기에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알려줄 사람이 주변에 없으니까... 그것도 걱정되고 맨날 배달음식이랑 군것질만해서 많이 걱정되고...
그래서 회사를 연장하고 다니다가 워홀을 떠날지
본가 내려가서 동생이랑 아빠랑 시간을 보내다가 워홀을 떠날지... 이게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