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살도 생각한거보다 많이 찐 상태구나.... 후면 카메라로 오래 한번 찍어봣어 화장실 거울이랑 너무 다른거도 다른건데
그냥 얼굴 자체가... 이런 얼굴이었나 나? 싶을 정도로 낯설고 못생...겻어... 못생겼어..
왜 엄마가 어릴때부터 나 앉혀놓고 얼굴보다 한숨쉰지 알거같다
엄마는 이쁨... 남동생도 인물 좋아서 캐스팅 당하고 이랫거든? 근데 난 진짜 못생기긴 햇네...
일부러 중고딩때는 거울 피해서 다니고 씻을때도 안보려고 하고 그랬는데
셀카찍고 이러면 좀 나은거같아서 어 그렇게 나쁘지 않네? 했었는데 그냥 못생겼었네
뭔가 어설프게 생겼어 그리고 얼굴이 되게 큰데 안으로 몰려있어서 외곽이 엄청 남아.... 넘 웃김 아니 안웃기고 슬픔...
난 왜 못생겼지..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