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기가 출산 전 검진으로는 확인이 안되는 장애를 가진다면?
선천적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면?
나도 모르는/나에겐 발현 안된 유전성 난치 질환이 발병한다면?
미숙아로 태어나서 정상 발달이 안된다면?
위 문제는 아니더라도
아이는 정상이고 나름대로 열심히 키웠지만 범죄를 저지른다면?
(딥페이크 ㅅ범죄/학폭 등등)
그때도 내가 내 아이를 사랑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까?
나는 내 한계를 잘 알아
나는 저런 아이를 끝까지 애정과 믿음으로 잘 키워낼 자신이 없는데
결혼 예정 상대가 왜 부정적인 생각부터 하녜
아니 위의 상황이 나에게 닥치지 않을 거란 보장도 없잖아...?
나는 자신이 없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