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상 tmi 줄줄 늘어놓는 글이라 미리 미안해
그리고 혹시나 해서 쿠션부터 깔자면..
답정너 절대 아니고 기만하려고 적는 것도 아님
애초 뭐 잘난척할 스펙도 딱히 아니고ㅋㅋ..;;
정말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묻는 거야)
중경외시 상경계열 학과 졸업한 지 반 년쯤 되었어
사기업의 회계세무 관련 직렬로 지원하고 싶고..
관련 자격증은 재경관리사랑 전산세무 1급(법인세 포함),
그외 컴활 2급에 토익 850점대 정도..?..
관련 실무경력 같은 건 전혀 없어
그런데 사람 욕심이 한도끝도 없다고..
어느 정도 눈을 낮추고 타협을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사람인 같은 구직사이트 같은 곳 찾아보고 합격자 지원자 스펙 비교해보면 계속 더 부족해보이고 더 채워야 할 것 같고 그러네
이를테면, 실무경력 같은 거..
묻고 싶은 게, 목표하는 기업 라인 지원하기 전에.. 경력이랑 실무역량 미리 쌓을 요량으로 작은 회계사무소 경리직 같은 곳에라도 당장 먼저 취업하는 게 나을까?
그런데 또 한편으론..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물경력만 쌓이고 (정말 빡세게 노력하지 않는 한) 이직준비할 시간은 오히려 부족해지는 길이 아닌가 싶고 그러네
"애매하게 경력 쌓는 건 취업시장에서 오히려 마이너스다"란 말을 주변에서 들은 적이 있어서 더 혼란스러워
차라리 그럴 시간에 좀 부족해보이더라도 원하는 곳에 지원하고 준비하는 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