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외로움이 여자 망친다는 거에 백퍼 동의하는 후기
4,293 16
2025.12.07 16:55
4,293 16

이번 ㅂㄴㄹ 사건보고 생각난 케이스가 몇 가지 있는데 기본 전제 조건이 1 여자는 외롭고 2 남자는 보기보다 훨~~~씬 계산적이라는거임

남자들이 꽃뱀꽃뱀 하잖아? 그거 본인들이 여자를 대할때 어느정도 계산을 바탕에 깔아서 그런거임

계산없이 좋아한다고? ㄴㄴㄴㄴ 계산+사랑+@겠지... 내가 이 여자한테 뭘 얻을 수 있냐를 항상 생각함

 

진짜 잘 사귀던 커플이 있는데 여자쪽이 지인이었고 남자가 여자한테 정말 잘했음 주변에서는 남자가 더 좋아한다 이랬거든

근데 남자가 바빠지고 남자쪽에서 바빠서 안되겠다고 참

솔직히 옆에서 본 내 느낌으로는 여친 안좋아한건 아니었음 근데 남자한테 우선순위에 밀렸을뿐이지

계속 사귀려면 여친한테 이런저런 자원을 투자해야하는데 그걸 다른데로 돌리고 싶어진 느낌 

남자쪽 많이 본 건 아니라 다른 사정은 잘 모르지만 시간이며 에너지며 아까워하는 꼴이 정말 짜쳤다...

 

같은 업계에 남친이 생긴 여자가 있었는데 

여자애는 남친 진짜 착하고 잘해주고 일도도와주고~이러는데 나는 진짜 왜 저걸 사귀지 너무 아깝다 생각했음

왜냐면 여자애는 업계에서 좀 굴렀음 거기다 일을 되게 잘해 사업자도 내고 계획도 있고 아는 사람은 아는 진짜 유망한 타입

근데 사람 좋아하고 외로운거 좀 싫어하는 타입......

남자는 다른일 하다 업계 들어온건데 아예 기반이 없는건 아닌데 솔직히 여자에 비하면 훨 딸리고 업종은 완전히 같지는 않고 잘하면 시너지는 날 수 있는쪽

근데 게으름 자기는 열심히 한다 이러는데 ㄴㄴㄴㄴ

여친이 마감 한참 전에 일 끝내고 더할거 없나 찾는 타입이면 남자는 느긋~하게 하고 급한일 아니면 미루고.....

일을 못하는 건 아닌데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다보니 포폴로 쌓은 신뢰를 차근차근 까먹는 타입 

속으로 항상 내가 이걸 말하면 안되겠지 그러면서 아깝다 생각했었음

여친은 남자가 순하고 착하고 속없어서 좋다는데 나는 옆에서 저렇게 계산적일수가라고 생각함 그남자 포폴의 일부는 여친이 만들어줌 특히 업계포폴

 

아는 사람중에 진짜 외로움 많이 타던 사람도 있었는데 같은 성별 친구로는 뭔가 충족이 안된데...

남친이 항상 있었어 근데 남자들이 그거 정말 귀신같이 알더라

남친이랑 헤어지면 대체 어떻게 된 건지 금방 다시 남친 생기고 근데 본 사람 얼마 없지만 헤어지고 어쩌다 헤어졌는지 들은 일화로 보나

본 사람들로 보나 괜찮은 사람이 별로 없었어

술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었고 공모전이며 행사며 많이 나가고 자기 일은 되게 또 잘하는 타입인데 하...... 

어느새 남친이랑 반동거하고있고 집안일 해주러 가는 거 보고 진짜 속으로 제발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마찬가지로 외로움타고 동정심 많은 어떤 친척......

맨날 싸우고 울고 근데 불쌍하대.... 이쪽은 아직 이혼 안함...... 하도 죠라서 나도 이제 더이상 말안함

근데 확실한건 남자는 전혀 안불쌍하고 덕분에 여자는 자존감이 바닥났으며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결혼한거임....

남자가 원하는/필요한 조건을 여자가 기가막히게 채워줌

근데 여자는 그걸 몰라 반대라고 생각함 덕분에 매달릴 상황이 아닌데 여자가 매달린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40 01.01 40,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1,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52 영화/드라마 주토피아2 더빙 좋다 근데 3 25.12.18 1,083
6551 영화/드라마 인생 첫 중국 드라마 투투장부주 다 본 후기 2 25.11.30 762
6550 영화/드라마 나우유씨미3 불호 후기(ㅅㅍㅈㅇ) 3 25.11.25 764
6549 영화/드라마 위키드 본 후기 노스포 3 25.11.21 1,215
6548 영화/드라마 세계의 주인 (스포없음) -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ㅠㅠ 6 25.11.18 1,361
6547 영화/드라마 뇌빼고 볼 수 있는 드라마 추천해줘 32 25.11.15 1,661
6546 영화/드라마 (강스포) 넷플릭스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6 25.10.29 1,149
6545 영화/드라마 🎬보는 내내 의아하게 만들었던 영화 『귀시』 후기 (약 스포!)🎬 1 25.09.24 1,125
6544 영화/드라마 컨저링4 보고 온 후기(ㅅㅍㅈㅇ) 2 25.09.23 1,184
6543 영화/드라마 귀칼 본 덬들있나 궁금한 후기 3 25.09.13 1,512
6542 영화/드라마 귀멸의칼날 무한성 후기(n) 4 25.08.31 2,226
6541 영화/드라마 아침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보고 눈물 줄줄 흘린 후기 ㅅㅍ 3 25.08.30 1,761
6540 영화/드라마 sf 영화들 추천하는 후기 (뒤늦게 생각난 영화들 추가했어) 8 25.08.22 1,754
6539 영화/드라마 영화 긴키 지방보고 궁금한게 많아진 후기 (스포 o) 7 25.08.19 2,559
6538 영화/드라마 내가 고등학교때 봤던 일본 단편 공포드라마를 찾고 있는 후기 4 25.08.18 2,089
6537 영화/드라마 긴키 어쩌구 영화 본 [불호!] 후기😒 6 25.08.15 2,308
6536 영화/드라마 안데식덬 원덬이 데식덬 친구랑 같이 데식영화 본 후기(데식 립싱크 개못해) 4 25.08.14 2,661
6535 영화/드라마 좀비딸 보고옴 1 25.07.30 2,852
6534 영화/드라마 전독시 후기(원작 안 봄. 스포 있음) 6 25.07.27 3,013
6533 영화/드라마 뒷북으로 케데헌 본 후기 1 25.07.25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