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주정도 지난 극초기
매일 퇴근하고 누워서 유튜브 넷플만 보는게 너무 무기력한것 같아서 공부는 어렵고 일단 산책부터 해보자고 마음먹고 걷기 시작
처음에 걸을땐 이어폰끼고 음악들으면서 걷다가 일주일 지나고 이어폰 빼고 천천히 걷기 시작
저녁~밤공기 마시면서 한시간정도 산책하고 오니까 몸은 추운데 마음은 차분해지고 이제 뭘 하다가 자는지도 잘 기억하고 있어
좀 더 익숙해지면 천천히 러닝도 해볼려고 마음먹기 중!
매일 퇴근하고 누워서 유튜브 넷플만 보는게 너무 무기력한것 같아서 공부는 어렵고 일단 산책부터 해보자고 마음먹고 걷기 시작
처음에 걸을땐 이어폰끼고 음악들으면서 걷다가 일주일 지나고 이어폰 빼고 천천히 걷기 시작
저녁~밤공기 마시면서 한시간정도 산책하고 오니까 몸은 추운데 마음은 차분해지고 이제 뭘 하다가 자는지도 잘 기억하고 있어
좀 더 익숙해지면 천천히 러닝도 해볼려고 마음먹기 중!